걷기

코로나로 집에만 있게 되고, 출근을 하더라도 자차로 이동 하다 보니 걷는 양이 많이 줄었다 . 그래서 가끔 밤에 나가 1시간 가량씩 걷기 시작했다. 걸을 때마다 코스는 다르다. 집 근처에 한강과 석촌호수가 있기 때문에 되도록 기분이 상쾌해지는 수변을 걸으려고 한다. 최근 걷는 코스는 석촌호수 남단을 돌아 한강변을 돌아 집에 오는 코스. 반대 방향으로 걸어도 된다. 대략 … 걷기 더보기

21대 총선 투표

코로나19로 인한 초유의 상황에서 치뤄진 총선. 코로나가 유행하기 시작했을 때 과연 총선을 예정대로 치룰 수 있을지, 연기가 돼야하지 않을지 걱정했었는데 성공적으로 치뤄진 것 같다. 아내와 나는 언제나처럼 아파트 단지 안 경로당에 마련된 투표소에서 투표. 사회적 거리 두기를 위해 간격을 두고 줄을 서 있어서 평소보다 대기 줄이 길었다. 투표소에 입장 전, 체온을 체크하고 1회용 비닐장갑을 껴야 … 21대 총선 투표 더보기

AMES 2015년 심사위원

2015년 AMES (Asian Marketing Effectiveness & Strategies) Awards란 광고제 심사위원으로 위촉됐다. 여러 부문이 있는데 데이터&분석 부문을 담당한다. 광고제 심사는 온라인 심사와 오프라인 심사가 있고, 오프라인 심사는 5월에 싱가폴에서 한다. AMES 2015년 심사위원 더보기

살 빼기

최근 몇 년 동안 내 몸무게는 77kg 선이었는데 몇 kg 정도는 빼야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었다. 연초 목표는 4kg을 줄이는 것이었지만 지난 8월까지 아무 노력도 하지 않았다. 그러다가 우리 회사 대영 차장님이 쓴 반식 다이어트에 대한 소개글을 8월에 읽고 반식까지는 아니더라도 20% 정도 식사량을 줄이고 뭘 먹든 간에 아침을 챙겨먹는 소심한 다이어트를 시작했다. 다이어트를 시작하고 일주일 … 살 빼기 더보기

이색 직업 -_-;

얼마 전 회사 홍보대행사에서 회사에서 만드는 채팅로봇 개발자에 관한 기사를 쓴다고 연구소장님께 부탁을 했는데 연구소장님이 바쁜 관계로 제가 나가게 됐습니다. 그래서 오늘(11/28)자 서울신문에 “이색 직업” 소유자로 제가 나왔네요 -_-; 물론 기사에 나오는 수려한 글은 제가 직접 쓴게 아닙니다. 전 단지 몇개 질문에 대해 답변만 해줬는데 홍보대행사에서 저렇게 멋진 서론을 붙여줬군요. 저기 나온 사진은 가현이 돌 … 이색 직업 -_-; 더보기

캐나다에서 온 친구

캐나다에서 근무하는 친구가 잠시 귀국했습니다. 그리고 오늘 (2/16) 잠시 만났습니다. 약 3년 만의 만남인 것 같군요. 이 사진은 그 친구가 가져온 선물을 찍은겁니다. 🙂 김은정이란 친군데, 대학1학년때 하이텔에서 만나, 대학 4년 동안 저랑 가장 친한 친구였습니다. 그런데 이 친구가 졸업하고 스위스로 유학간 후, 졸업하고 외국에서 계속 근무를 했기 때문에 요즘은 서로의 소식도 잘 모르고 살았죠. … 캐나다에서 온 친구 더보기

초등학교 친구들

지난 토요일(03/02/07)에는 초등학교 친구들을 만났답니다. 저는 인도네시아에 있는 ‘자카르타 한국학교’를 졸업했는데, 그 학교는 학년당 한 학급, 학급당 열여명의 학생만 있습니다. 우리가 졸업할 때는 우리반이 12명 정도 밖에 안됐기 때문에 이번 모임에 그 애들이 거의 다 나온 셈입니다. LG 강남 타워의 SilkSpice에서 저녁 식사를 했습니다. 동남아 음식점인데, 거기에서 인도네시아 음식인 ‘나시 꼬랭’을 먹을 수 있다는 말을 … 초등학교 친구들 더보기

웬 Cermie ?

신문에서 ‘웹검색엔진을 통한 개인정보 유출’이란 기사를 읽고 재미로 naver에 내 이름을 쳐 넣었더니, 예상외의 페이지가 하나 검색된다. “사랑의 여섯 단계를 아세요?”란 제목의 글인데, 제일 아래에 ‘정후중(Cermie)’라고 저자가 표시된다. -_-; Cernie도 아니라 Cermie라…, 그리고 난 이런 글 쓴 기억이 없는데? 사이트를 좀 자세히 들여다보니 홈페이지에 “이 페이지의 모든 내용은 도서출판 “느낌” 의 사랑만들기 시리즈 “나는 당신을 … 웬 Cermie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