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휴가의 끝은 에버랜드에서
2014년 여름 휴가를 마무리하기 위해 간 에버랜드. 예전에 줄이 너무 길어서 에버랜드의 명물 사파리를 못 본 적이 있어 이 날은 아침 일찍 갔다. 개장 시간인 10시보다 한 시간은 더 빨리. 개장 전인데도 불구하고 구름같이 줄 서 있는 사람들. 아무리 휴가 기간 + 방학이라지만 목요일 이른 아침에 이렇다니… 개장하자마자 딸과 달려 로스트밸리(에버랜드 블로그 소개 링크. 초식사파리) … Continue reading 여름 휴가의 끝은 에버랜드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