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0922 | 고연전
(이전 홈페이지 http://nlp.korea.ac.kr/~hjchung/folders/010922_KYJ/1.html에 있던 내용을 wayback machine에서 찾아 백업해 놓은 글) 그리고 선글래스 낀 민수 전시삽 미선 ‘이게 뭐지?’ 하고 바라보는 혜상 윤호. 어깨에 맨 것은 올림푸스 2100uz 축구 후반, 한골을 먹자 좌절한 상범 경기 관람 중인 성재 역시 관람중인 현우 연대애들은 응원단 빼고 다 갔다! Continue reading 010922 | 고연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