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에 날라가는 아시아나 마일리지가 있어 아시아나 마일리지 소모용 여행이 필요했다. 하지만 가족 전체 일정 맞추기가 어려워 아깝지만 그냥 마일리지를 버리는 걸로 결정한 상태였다. 그러다가 딸이 10/10 – 14, 4박 일정으로 방콕에 학회 참석을 하게 됐다. 가족 없이 여행하는 딸이 걱정이 돼서 아내가 나도 같은 시기에 방콕에 가있어도 된다고 함. 비싼 항공료 내고 가서 겨우 5일 머무르는 건 아쉽지만 이게 어디냐.
준비 과정
- 항공권
- 아시아나의 경우 귀국일(10/14)의 티켓은 예약 가능했지만 출국일(10/10)엔 마일리지 티켓을 구할 수 없었다.
- 다행히 스타얼라이언스 타이항공의 마일리지 티켓은 남아 있었다.
- 비행 일정 고려하여 출국편은 타이항공으로, 귀국편은 아시아나로 예약. 나는 밤비행기를 매우 싫어해서 밤비행기를 피했다.
- 총 비용: 아시아나 5만 마일 + 141,500원
- 출국편: TG659 (09:35 ICN 출발, 13:30 BKK도착)
- 귀국편: OZ744 (12:20 BKK 출발. 19:40 ICN도착)
- 숙소
- 혼자 여행이라 대충 박당 3만원 수준의 도미토리부터 알아봤다.
- 조금 더 비싼 (대략 5만원/박) 숙소인 College Haus를 찾았다. 근처에 더색소폰펍이라는 재즈클럽도 있다고 해서 마음에 들었다. 3성급 호텔로 가성비 숙소란 평을 받는 곳인 것 같다.
- Agoda에서 Twin room, 4박: 199,140원 (취소 가능 요금)
- 그 외
- 태국 온라인 입국 카드인 TDAC 입력. PC로 하는게 편하다.
- Klook통해 BTS 티켓인 래빗카드 미리 구매
- 로밍도깨비 통해 이심 구매. 1일 500MB 무제한 * 4일치 -> 4,400원 (데이터가 좀 모자르긴 했다)
- 네이버페이 머니 카드의 경우 해외 결제액 3% 적립 및 결제 수수료 면제 이벤트 혜택을 보기 위해 머니를 넉넉히 충전 (머니가 앵꼬나면 네이버페이 포인트가 결제에 사용돼서 혜택을 받지 못함)
전체 비용
전체 비용은 105만원 정도 들었다. 역시나 술 값이 가장 많이 들었네.
| 관광 프로그램 | ₩91,336 |
| 교통 | ₩57,079 |
| 국내교통비 | ₩34,000 |
| 기타 (쇼핑, 룸팁, 등) | ₩29,432 |
| 마사지 | ₩93,964 |
| 보험 | ₩12,460 |
| 숙박비 | ₩199,140 |
| 술 | ₩228,079 |
| 식대 | ₩161,038 |
| 통신비 | ₩4,400 |
| 항공료 (마일리지 5만 사용) | ₩141,500 |

Leave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