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이 내 생일 선물을 사줬다. 내가 줄무늬 양말을 사달라고 해서 잠실새내역 앞 가판대에서 같이 양말을 세켤레 샀다. 인상적인 점은 아들이 직접 디자인한 선물 포장 띠. 아들이 사랑하는 쥐 인형을 직접 넣어 디자인했다.
편지도 함께 받았다. 포장지에 들인 정성에 비해 편지 내용은 무성의했다.
아들아 고마워~. 잘 신을께.



아들이 내 생일 선물을 사줬다. 내가 줄무늬 양말을 사달라고 해서 잠실새내역 앞 가판대에서 같이 양말을 세켤레 샀다. 인상적인 점은 아들이 직접 디자인한 선물 포장 띠. 아들이 사랑하는 쥐 인형을 직접 넣어 디자인했다.
편지도 함께 받았다. 포장지에 들인 정성에 비해 편지 내용은 무성의했다.
아들아 고마워~. 잘 신을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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