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o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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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히 2년간의 제일기획 생활을 마무리하고 네이버로 재입사하였다. 아무래도 네이버가 나랑 가장 잘 맞는 회사인 것 같다.
정말 즐거웠던 이태원 라이프는 이제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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