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1월 사보에 작년에 내가 했던 일에 대한 기사가 실렸다. (링크) 같은 팀이었던 김혜진 프로랑 함께 일한 내용인데, 내 이름만 실려 좀 민망한 상황.

제일기획의 DSP(Demand Side Platform)인 미디어큐브 데이터를 분석한 내용이다. 내용이 궁금하면 위에 링크된 제일기획 사보 웹사이트에서 내용을 볼 수 있음.
ps: 구글에서 위에 쓴 글이 애드센스의 부정클릭을 유발할 수 있다며 메일을 보냈다. 알파고 시대이지만 기계는 글을 모르니 문제가 된 듯? 일단 이 ps를 집어 넣으면 어떻게 되나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