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에 과거 메모를 보며 구성한 2015년의 독서 목록이라 여기에 적은 것보다 더 읽었을 수도 있겠다. 이 시기에는 제일기획 본사 2층에 있던 사내 도서관(i-spa)과 전자도서관 책을 많이 읽었다. (사실 책보다는 제일기획 2층에서 만화책을 엄청 읽었었지…)



- 빅데이터 게임화 전략과 만나다 (Loyalty 3.0) – 라자 파하리아
- CEO를 감동시키는 보고의 비밀 – 유종연
- 넛지 – 리처드 탈러, 캐스 선스타인
- 미친듯이 심플 – 켄 시걸
- 코끼리는 생각하지마 – 조지 레이코프
- 대통령의 글쓰기 – 강원국
- 광고비즈니스 향후 10년 – 요코야마 류지, 사카에다 히로후미
- 담론 – 신영복
- 제로투원 – 피터 틸, 블레이크 매스터스
- 통계학입문 – 고지마 히로유키
- 그 개는 무엇을 보았나 – 말콤 글래드웰
- 예측의 힘 – 차경천
- 7년의 밤 – 정유정
- 28 – 정유정
- 생각의지도 – 리처드 니스벳
- 불편해도 괜찮아 – 김두식
- 사부의 요리 – 이연복
- 정의란 무엇인가 – 마이클 샌델
- 메트로폴리스 서울의 탄생 – 임동근, 김종배
- 서울의 재발견 – 승효상 등
- 크리에이터 코드 – 에이미 윌킨스
- 참여감 – 리완창
- 그로스해킹 – 양승화
- 말하다 – 김영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