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서 잡아 준 호텔. 회사에서도 가깝고 (걸어가긴 무리지만 차 타고 20분 이내) 해서 회사 인도 법인 방문하는 분들에겐 최적의 위치인 것 같다.
욕실. 언뜻 보면 깔끔한데 자세히 보면 부실한 데가 있다.
(예: 거울 윗쪽 전선 그림자)
인도 인테리어가 끝 마무리가 아쉬운 데가 있다고
변기. 이 곳 변기 옆에는 항상 수도가 옆에 있던데, 아마 왼손으로 뒷처리(?)를 하고 씻으라고 있는 거겠지?
샤워 부스. 수돗물 먹으면 배탈 난다고 해서 입 꼭 다물고 샤워했다.
목욕 튜브는 없다.
방음이 좀 약한 것 빼놓고는 비지니스로 묵기에 아쉬운 게 없었던 호텔. 여기 묵는 단체 관광객도 있는 걸로 보이던데, 관광 버스 이용이 가능하면 관광객에게도 나쁘지 않은 위치일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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