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가 수원삼성블루윙스를 인수하면서 임직원 아이들을 에스코트 어린이로 초대하는 이벤트를 했다. 이 행사에 참여하려면 초등학생이어야 하는데, 초등학생인 딸은 학원 때문에 참석이 불가능해서 에스코트 행사는 포기하고 아들과 그냥 축구 구경만 갔다.
입장 전 밖에서 공도 잠시 차고
W석 중앙인 좌석
임직원 환영한다는 얘기
빅버드 파노라마샷
회사에서 참여 가족에게 나눠준 치킨 2마리!!
수원이 멋지게 버저비터 골을 성공시키며 2:1로 승리!!
(이 경기의 네이버 스포츠 영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