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날에 체크인을 하고 화담숲을 구경하고 내려오니 딱 저녁 식사 시간이었다. 미리 예약해 둔 느티나무에 BBQ를 하러 갔다. 입구에서 자리를 안내 받으면 고기를 사 와서 구우면 된다.






고기 삼인분과 소세지만으로는 좀 모자랐는데, 밥과 찌개까지 먹으니 배가 빵빵해졌다. 비싼 편이지만 야외 바베큐 기분을 낼 수 있는 곳.
식사 후 옆 잔디밭에서 좀 뛰어놀아 주고.



첫 날에 체크인을 하고 화담숲을 구경하고 내려오니 딱 저녁 식사 시간이었다. 미리 예약해 둔 느티나무에 BBQ를 하러 갔다. 입구에서 자리를 안내 받으면 고기를 사 와서 구우면 된다.






고기 삼인분과 소세지만으로는 좀 모자랐는데, 밥과 찌개까지 먹으니 배가 빵빵해졌다. 비싼 편이지만 야외 바베큐 기분을 낼 수 있는 곳.
식사 후 옆 잔디밭에서 좀 뛰어놀아 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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