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ojung
작성 |
후배랑 5월에 경리단길 쪽의 크래프트웍스 탭하우스에 갔었다. 주문부터 계산까지 모든 걸 영어를 사용해서 (미군 부대 앞이라서?) 미국 놀이 하기엔 딱.
이 날의 1차 장소였는데, 반쯤 오픈 된 공간에 앉아서 맥주 맛도 좋고 분위기도 좋았던.
Δ
Leave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