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의 보물 1호는 토끼 인형이다. 신생아 때부터 만 8년(우리 딸에겐 평생)을 함께 했다. 딸이 말도 잘 못할 때 직접 붙여준 이름이 이용이었는데, 이름 바꾸길 즐겨하는 딸은 토끼 인형의 이름을 여러 번 바꿨고, 가장 최근의 이름은 ‘별이’였다. 동생이 태어나기 전에는 혼자서 놀아야 했던 딸은 이 인형과 함께 컸다. 매일 밤 이 인형의 꼬리를 만지며 함께 잤고, … Continue reading 실종된 토끼 인형을 추억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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