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o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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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의 가족 전체 나들이 (to 어린이 도서관) 가는 길에 찍은 사진. 귀여운 둘째. 요즘은 high chair도 막 기어 올라 가려고 함. 아들이라 그런지 첫째완 달리 도전 정신 충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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