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삼총사 – 재밌지만 가벼운

“뮤지컬 삼총사 – 재밌지만 가벼운”에 대한 1개의 생각

  1. 오빠의 리뷰를 기다리고 있었어요!

    저는 일단 수형씨는 예전에 쓰릴미에서 봤던 그 모습보다 오늘이 더 좋았어요. 그리고 개인적으로는 잭더리퍼에서 폭발적인 가창력을 보여 주어 깜놀하게 했던 걸 생각했을 때 오늘의 유준상씨는 좀….컨디션이 좋지 않았던 게 아닐까 하는 정도. 확실히 좀 아쉽더라고요. 사실 김법래VS김진수의 더블 캐스팅은 좀 너무 심하게 차이가 난다는 느낌이지만, 매우 개그적인 요소가 많은 뮤지컬이고 그런 개그를 주로 치는 게 포르토스라는 걸 생각하면 김진수 씨도 나쁘지 않았던 것 같아요. 그런 점에선.
    저는 사실 여자 배우들이 아쉬웠는데 무엇보다 다나가 너무…역량이 부족하다는 생각이 많이 들더라고요. 노래할 때 호흡도 많이 달리는 데다, 목소리가 너무 걸걸해서 천사같은 아가씨에 잘 안 맞는달까. 불현듯 옥주현 언니가 생각났지만, 그건 옥주현이 잘 어울릴 거라기보다 가수 출신에 깜놀하게 만든 다른 여배우의 느낌 정도로..
    확실히 슈주 때문인지 쓸 데 없는 이벤트가 많던데, 저걸 김무열 씨나 엄기준 씨가 어떻게 소화할지 (물론 다들 팬을 많이 확보한 분들이지만) 분위기가 다를텐데 (확실히 규현은 귀엽고 서툰 달타냥 느낌이잖아요.) 좀 황당하더라고요. ㅎㅎ

    그리고 오빠가 강아지 달타냥을 기억하신다니! 완전 반가워요. 바둑이 얼굴의 달타냥이 저도 내내 생각 났거든요. 다만-_-강아지 달타냥만 생각난다는 게 문제! ㅋㅋ
    아무튼 오빠 반가웠어요! 언니께 인사를 드리고 싶었는데 아무래도 다음기회에~

    좋아요

답글 남기기

아래 항목을 채우거나 오른쪽 아이콘 중 하나를 클릭하여 로그 인 하세요:

WordPress.com 로고

WordPress.com의 계정을 사용하여 댓글을 남깁니다. 로그아웃 /  변경 )

Google photo

Google의 계정을 사용하여 댓글을 남깁니다. 로그아웃 /  변경 )

Twitter 사진

Twitter의 계정을 사용하여 댓글을 남깁니다. 로그아웃 /  변경 )

Facebook 사진

Facebook의 계정을 사용하여 댓글을 남깁니다. 로그아웃 /  변경 )

%s에 연결하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