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o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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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이 돌이 다 돼 가는데 270일 기념 촬영 한 걸 블로그에 안올렸다는 걸 깨닫고 (Flickr엔 오래 전에 올렸지만) 늦게나마 사진 몇 장 올려본다. 10월 10일에 찍은 사진들. 아들은, 역시나, 이 날도 잘 안웃었다.
아래 사진 정도가 가장 많이 웃은 사진 -_-;
이번에도 덤으로 찍은 딸 사진. 이 스튜디오 직원들이 친절히도 딸의 이름 뿐만 아니라 딸이 가장 아끼는 토끼 인형의 이름까지 기억해주는 덕에 딸은 이 곳을 무척 좋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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