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준이 백일 사진 찍으러 사진관에 갔다가 워낙 컨디션이 안좋아 두번이나 다시 갔다. 세차례나 스튜디오를 방문한 끝에 백일 촬영을 완료한 것. 사실 세번째 방문한 날도 예준이의 컨디션이 그리 좋지 못했으나 더 방문하기 피곤하여 촬영을 마무리했음. 그래서 예준이가 웃는 사진이 거의 없다.
총 5가지 배경에서 촬영했다.
가현 엄마의 노트:
집에선 방긋방긋 잘 웃는 예준이가 사진관에만 가면 이상하게 기분이 별로다.
안고있으면 좀 웃다가도 사진찍으려고 내려놓기만 하면 삐죽삐죽 울상. –;;3번이나 촬영하러 가보니
스튜디오를 그나마 집에서 제일 가까운 곳으로 정한게 다행이란 생각이 든다.마지막 촬영후 모니터링하면서 혹시 맘에 안드는 세트가 있으면 미안하다 생각하지 말고 얘기해서 다시 찍자는데 차마 그렇겐 못하겠더라.
집에와서 세트별로 사진을 몇장씩 고르는데 어떤 세트는 모조리 울상이라 고를 사진이 없었다.
사진관에 미안한 것도 있지만 다시 갈 엄두가 나지 않음.
가현 아빠는 담엔 혼자가라 했음.





Leave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