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o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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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노래모임 공연 연습 때 친구가 준 발렌타인데이 초콜렛. ID 탱탱(우리 공연 포스터도 디자인 했음)이란 동갑친군데 초콜렛 패키징을 직접 해서 20여명의 회원과 선생님께 돌렸다. 리본과 윗 스티커가 야후! 색상인 보라색이라 더 반갑다.
안에는 하트모양의 카드가 들어있었는데 앞면엔 공연포스터의 Friends of Musical 하트가, 뒷면엔 위 사진과 같은 메시지가 적혀있다. 초콜렛을 제외한 모든 것을 직접 만든 정성에 감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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