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와인동호회 2007년 연말 모임

모임 Introduction

지난 월요일 (12/3) 저녁, 이태리 와인 레스토랑 잠실 베스파에서 회사 와인동호회 4분기 모임이 있었다. 코스 요리와 함께 모임에서 준비한 다양한 와인 (레드와인 3종류, 화이트 와인, 스파클링 와인, 로제 와인)을 맛볼 수 있는 자리. 난 이날 휴가였기 때문에 시간 맞춰서 집에서 막바로 걸어서 갔다. 무지하게 추웠다. 완전 시베리아.

참석자 총 22명 중 남자는 나와 세진씨 단 둘이었고 나머지는 다 여성분들. 우리 회사가 워낙 여자 비율이 높긴 하지만 이번 모임은 정말 남자 수가 적었다.

정신 없이 먹고 마시느라 뭘 먹고 마셨는지 정확히 기억은 안난다. 모임 후에 이날의 식사/와인 리스트를 메일로 보내준다고 했는데 1주일이 지나도 연락이 없다.

강사 선생님이 샤또무똥 로칠드를 소개하는 중

약 반년동안 우리 모임에서 강의를 해주신 와인나라아카데미의 최해숙 강사님이 샤또무똥로칠드 (2002년 산)를 시음할 기회를 주셨다. 보르도 5대 샤또 와인 중 하나로 선물 받으신 것이라고 한다. 인터넷에서 찾아보니 한 병에 6~70만원 선. 그만큼 좋은 와인이지만 그 전까지 마신 여러 와인에 이미 혀가 마비돼서 제대로 된 시음은 불가능. ㅠㅠ. 이런 술은 제일 먼저 맛보게 했으면 좋았을텐데 말이야.

식후주, Rosetta

마지막 식후주로 나온 로제와인 로제타. 달콤하고 톡톡 쏘아서 인기 만발.

미라씨, 우리 동호회장

이 모임을 만든 회장님, Sales의 미라씨. 1년 내내 알찬 운영을 해주셨다. 덕분에 난

를 집으로 챙겨올 수 있었다. 물론 이 것들 외에 내 뱃속으로 사라진 와인의 종류는 훨씬 더 많고. ^^;

좀 더 많은 사진은 다음 Flickr 세트에서: 2007 4Q 와인동호회 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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