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V출장#3-2] 일하기

10 thoughts on “[SV출장#3-2] 일하기”

  1. 오픈전 밤샘은 ‘전 세계 공통 마인드’였군요. ㅎㅎㅎ
    요즘 또 속앓이 중입니다. 귀국하시면 따뜻한 정종 일잔 나누었으면 좋겠습니다.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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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업무시작은 미국시간으로 오전 Nine…
    종료시간은 한국시간으로 오후 Six…
    빨간날은 한국정부기준이며…
    소주는 항상 맥주에 섞어서…

    수고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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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저기 강과장도 갈거에요… 버뱅끄 갔다가 26일날 둘이서 Grand Hotel 로 갈테니깐 주안상좀 봐놓으시죠. 아 팀 회식하기에는 뒤편에 벙갈로가 좋긴 할텐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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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Grand Hotel을 이번 주 금요일 (19일)에 체크아웃하고 다른 곳으로 옮길까 고민 중이었는데 ^^; 정말 놀기(?)에는 방갈로가 좋을 것 같은데요? 전 지금 메인빌딩에 있는데 여긴 거실이 없어서 의자가 부족하거든요 ㅠㅠ. 게다가 방갈로에는 모닥불도 있어서 따뜻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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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글치… 일단 제방은 방갈로로 했지요.
    오늘 저녁에 한잔 합시다. 방갈로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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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제 블로그에 남기신 댓글을 보고서는
    ‘왠지 이 분은 우리 바닥(?)에서 일하시는 분 같다’ 해서 찾아 왔습니다.
    아니나 다를까, CS에서 학위를 받으셨네요.

    댓글 남길만한 글을 찾아도 마땅치 않아 여기에 남깁니다.
    뒷부분까지 더 읽고 싶지만 여건이 허락치 않는군요. ^ㅡ^;
    아… 저도 졸업 전에는 여행이나 출장 자주 가는 회사로 가고 싶었는데,
    마음은 마음일 뿐, 몸은 그렇지 못하네요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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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반갑습니다. 🙂 제가 그 블로그에 답글을 남긴건 제 전직장(Daumsoft)에 관한 내용이 있어서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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