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o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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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사진은 컴퓨터에 달려있는 웹캠으로 크리스마스에 가현이랑 엄마랑 찍은 사진. 아래 사진은 예전에 웹캠으로 찍었던 사진들.
모두 메리 크리스마스!
역시나 ‘크리스마스는 가족과 함께’군요. 처절하게 부럽습니다. 핑~ ㅡㅜ
앗 가현이 때문에 성당에 열심히 나가야하나?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저 강력한 귀여운 표정에 담긴 엄청난 설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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