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현아빠가 밤12시 넘어서인가 집에 도착했는데 자려던 가현이가 문소리가 나니 “무슨소리야? 누구 왔어?” 해서 “아무소리도 아니야. 아무도 안 왔어. 자자~” 하고 재우려고 했으나 빨딱 일어나서는 “아빠왔잖아. 얼른 일어나~” 하고선 엄마를 데리고 나갔죠. 결국 저날 가현인 1시도 넘어서 잤답니다. LikeLike Reply
가현아빠가 바쁜가? 너무늦게 다니지 말아. 사랑하는 아내와 토끼같이 예쁜 가현이가 기다리는 집으로 빨리빨리 들어가길…….늦게 다녀서 좋은일 별로 없을거야. 그렇지? 쌀쌀한 날씨에 모두들 건강해. LikeLike Reply
어찌보면 자매처럼 보이기도 하네요. ^^;
LikeLike
아~~~ 예뻐요~~ 가현이도, 언니도~~~~~~
LikeLike
고감자님, 3살난 딸과 자매라니 아내가 무척 좋아할 것 같은데요? ^^
LikeLike
가현아빠가 밤12시 넘어서인가 집에 도착했는데 자려던 가현이가 문소리가 나니 “무슨소리야? 누구 왔어?” 해서 “아무소리도 아니야. 아무도 안 왔어. 자자~” 하고 재우려고 했으나 빨딱 일어나서는 “아빠왔잖아. 얼른 일어나~” 하고선 엄마를 데리고 나갔죠. 결국 저날 가현인 1시도 넘어서 잤답니다.
LikeLike
가현아빠가 바쁜가? 너무늦게 다니지 말아. 사랑하는 아내와 토끼같이 예쁜 가현이가 기다리는 집으로 빨리빨리 들어가길…….늦게 다녀서 좋은일 별로 없을거야. 그렇지? 쌀쌀한 날씨에 모두들 건강해.
LikeLike
엄마랑 웃는 모습이 꼭 닮았네요… 너무 예쁩니다. 🙂
LikeLike
존리: 앗, 차장님 이곳까지 왕림해주시다니.ㅋㅋㅋ. 링크된 차장님 블로그에 가봤는데 제 주윗분들 중 가장 가열차게 블로깅 하시는 것 같습니다. 🙂
LikeLik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