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과 뮤지컬

8 thoughts on “뉴욕과 뮤지컬”

  1. 멋진후배: 난 보통 챠슈 올린 소유라멘 먹음. 이런거 외에는 다 이상해 –; 오늘 먹은건 탄탄멘. 근데 오늘 간데보단 차라리 코엑스의 쇼군이 나은 듯.돈코츠 라멘은 홍대앞에 유명한 데가 하나 있다는데 언제 가봐야지. 강남엔 라멘 잘하는데가 없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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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하카다 분코 말씀하시는군요..돈코츠멘..말고는 이대 앞에 나오키가 하는 “아지바코”라는 라멘집도 아주맛있어요.(약간 짠듯한 느낌이지만, 매우 정통.)저는 주로 차슈를 올린 미소라멘을 좋아하는데.^^언제 기회되면 가보시길. 근데…저도 강남에선 잘 모르겠네요. 쇼군 문 닫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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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헛. 저도 지금 실험 돌려놓고 자전거타고 좀 떨어진데가서 라멘 먹고 왔슴다. 돈코츠라멘. 무슨 라멘이었어요? 쇼군? 인터넷에서 함 찾아봐야겠다. 면이 뭐랄까. 좀 덜익은것같지 않아요? 일본 라멘중엔 그런거 많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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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Fiume: 응. 하카다분코. 돈코츠라멘 얘기하면 다 거기를 추천하더군. Naoki의 라면집은 가보고 싶긴 한데 애기까지 데리고 이대앞까지 가는건 너무 멀어서 아직도 못가고 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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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음.. Mr. Cladwell을 모두 Mr. Hopewell로 잘못 적었네. 유린타운에서 주인공 이름이 Hope Cladwell인데 이 이름과 헷갈려서 그런 듯.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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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jazzy: 응, 안까칠해. ㅎㅎㅎ. 근데 만원에 뮤지컬 보여준다면 난 좋아라하고 볼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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