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월 31일, 전국 지자제 단체장 선거가 있던 날, 가현이는 이모, 이모부, 사촌오빠와 함께 신촌에 놀러 갔다. (가현이가 없는 동안 엄마는 회사 가고, 아빠는 투표하고 집에서 잤다. –; ) 형님이 찍어 오신 사진을 통해 그 때 가현이의 모습을 볼 수 있었다.
첫 사진은 이화여대 본관 앞 쯤으로 유추된다.



5월 31일, 전국 지자제 단체장 선거가 있던 날, 가현이는 이모, 이모부, 사촌오빠와 함께 신촌에 놀러 갔다. (가현이가 없는 동안 엄마는 회사 가고, 아빠는 투표하고 집에서 잤다. –; ) 형님이 찍어 오신 사진을 통해 그 때 가현이의 모습을 볼 수 있었다.
첫 사진은 이화여대 본관 앞 쯤으로 유추된다.
꺄악~! 가현이의 마지막 사진은 볼때마다 엄마를 행복하게 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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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살인미소가 따로 없네요. 모처럼의 휴일인데 회사나가셔야 해서 속상하셨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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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아… 저 행복한 표정. 부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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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아~~~ 완전..대박..지대… 이쁜사진이네요..핑~ 아기.. 가지고 싶다.. ㅡㅜ나~중에 널러가믄안될까요? 나한테두 저렇게 웃어줄라나?? (*^^* 기대!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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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짝 웃을 때 코구멍 오른쪽을 자세히 보면 코딱지가 있어요. 크크 가현이 오빠 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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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현이는 지렁이를 좋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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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구우구 가현코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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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환이도 많이 자랐고 가현이도……..우리 가현이 재미 있었겠네. 가현이의 함박 미소가 많은 사람들을 즐겁게 해 주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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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굴 창에서 ‘이미지’ 결과 웃는 얼굴 찾았어오.
너무너무 귀여워서 바로 ‘가현이’ 웃는 얼굴을 실례 했어요.
건강하게 잘 자라요.
90을 바ㅏ보는 늙은이, 어르신, 상수어른 글이다.
이놈! 어른 말에 대답도 못해 혜 혜 혜 ^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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