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 회사 홍보대행사에서 회사에서 만드는 채팅로봇 개발자에 관한 기사를 쓴다고 연구소장님께 부탁을 했는데 연구소장님이 바쁜 관계로 제가 나가게 됐습니다. 그래서 오늘(11/28)자 서울신문에 “이색 직업” 소유자로 제가 나왔네요 -_-;
물론 기사에 나오는 수려한 글은 제가 직접 쓴게 아닙니다. 전 단지 몇개 질문에 대해 답변만 해줬는데 홍보대행사에서 저렇게 멋진 서론을 붙여줬군요.
저기 나온 사진은 가현이 돌 잔치 때 찍은 사진 중 제 얼굴 부분만 자른 것입니다. -_-;
우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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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색직업…ㅋㅋ ㅎ 난 이색직업에 종사하는 형을 둔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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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정말 멋있다. 앞으로 열심히 더 공부해서 그 방면에 진정한 프로가 되길 바란다.후중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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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대단하네요^ ^제가 알고 있는 분중 우리나라 첨단 산업 분야에서 이렇게 인정받고 각광을 받는 분이 계시다는게 넘 멋있고 흐뭇하네요^ ^ 정말 앞으로도 가현할머니 글처럼 그방면으로 진정한 프로로 거듭나시길~!가현아빠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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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멋진 일이 있었다는걸 난 하나두 몰루구 있었다니…좀 섭섭한걸?? 나의 가장 친한 친구 후중이가 기렇게 대단하다니…멀리서나마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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