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S 취재 현장
우리 학교 총장이 뜬금없이 우리과 교수님들께 리포트 베낀 것을 찾아내는 프로그램을 만들라고 해서 우리 지도 교수님이 그 프로그램을 담당하게 됐다. -_-; 우리 연구실 연구분야인 텍스트처리와 정보검색이 이 프로그램의 특성과 맞아 떨어져서 그렇게 된건데…
학교에서 이 쓸데 없는 걸 언론플레이를 했는 지 신문마다 기사가 뜨고,
심지어는 KBS에서도 취재가 왔음. 좀 전에 비디오를 찍어갔는데, 괜한 상범이가 잡혀서 교수님과 연구실 아무 책상에나 앉아서 ls와 top을 치고, vi 열어 커서를 와다 갔다 하는 장면을 찍었다 (TV에 나오는 전형적인 교수와 학생의 연구 장면 -_-;;; )
엄하도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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