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알레h 조리원을 3주로 예약했는데 요즘 계속 알레에 대해 안 좋은 소문들이 들려서 걱정하다가 2주로 변경하고 도우미 2주를 쓰기로 했습니다.
산후도우미 업체 평과 무료대여품목, 가격등을 고려해본 결과 마미케어가 저렴하면서도 평이 좋더군요. 출퇴근형 2주 59만원에 예약했습니다. 일단 예약금 11만원을 입금했구 서비스 끝나는날 잔금을 지급하면 된다네요.
알레h에도 2주로 변경하겠다고 미리 말을했구요. 혹시나 나중에 들어간 후에 맘에 안들어서 2주만하고 나올려면 환불을 잘 안해줄 수도 있을 꺼 같구 그때가서 도우미 구하기도 힘들꺼 같아서 얼른 결정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