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W2D] 임신 8개월째: 가슴앓이

한달 전부터인가 소화도 잘 안되면서 목부터 위까지가 꽉 차있는거 같고 매운듯한 쓰라리고 타는 느낌이 들기 시작했는데 요즘 들어선 점점 심해지네요.

신랑이 어제 인터넷에서 찾아준건데 임신중에 흔히 올수 있는 증상으로 ‘가슴앓이’라고 한답니다. 8개월쯤부터 심해져서 후반이 될수록 심해진다는데..흑…

자궁이 커져서 위를 압박해서 위산이 식도로 역류하여 생기는 증상이라는데 점점 짱아가 자랄텐데 좀 걱정이 됩니다.

아래는 인터넷에서 찾아본 가슴앓이에 대한 내용들입니다.

조금씩 자주 먹고 탄산음료나 카페인등은 먹지 않는게 좋다네요.

[ 가슴앓이 ]

가슴앓이는 입덧과 달리 위 부근의 따가운 느낌을 말함.

임신 후반부 (약 8개월) 무렵부터 심해져서 고생하는 사람이 많은데 아기가 커져서 자궁저가 상복부를 밀어 올려서 소화활동을 방해하게 되므로 이것도 한 원인이 될 수 있다.

중 탄산소다는 가슴앓이를 심하게 만들기 때문에 탄산음료를 마시지 않도록 한다. 또한 폭식을 삼가고 식사는 천천히 오래 하는 것이 좋다

위식도역류란?

위는 섭취한 음식을 소화해 내는 곳으로 위는 스스로 분비한 소화효소와 위산에 의해 점막이 손상 받지 않도록 여러가지 방어막을 설치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식도는 음식을 위까지 통과시키는 곳으로 이러한 방어막을 갖고 있지 않습니다. 식도의 가장 하부 즉 위로 연결되기 직전 부위에는 하부식도 괄약근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이곳에서는 이미 내려간 음식물이나 위산이 식도로 역류하지 못하도록 작용을 담당합니다.

그러나 어떠한 원인에 의해서건 괄약근이 느슨해 지면 위의 내용물이 역류될 수 있고, 위산 등이 저항력이 없는 식도벽을 부식시켜 식도염이나 식도궤양이 발생하게 됩니다. 이러한 병변 외에도 식도벽의 계속적 자극으로 인한 자극증상을 호소하게 되는 경우가 발생합니다. 이러한 질환을 통칭하여 위식도 역류성 질환이라고 합니다. 이러한 증상은 복압의 증가 및 내분비계의 변화로 인하여 임신 중에 호발하며 그 외에 체중이 증가하는 경우에도 빈번히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증상

가장 흔한 증상은 가슴앓이인데, 가슴중앙을 따라 목구멍쪽으로 타는 듯한 느낌의 통증이 생기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러한 증상은 길게는 2시간 정도 지속될 수 있고 음식을 먹을때 심해지기도 하며, 통증과 함께 음식물의 역류하는 경우도 생길 수 있습니다. 음식물이 역류되면서 기도내로 흡인되면 야간 천명, 기침 등의 증상이 생길 수 있다. 음식삼키는 것이 곤란한 경우, 드물게 식도출혈에 의한 빈혈 등을 호소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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