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오후, 갑자기 어머니, 동생과 함께 아버지가 계시는 부산에 다녀오기로 결정하고, 저녁 5시 반에 차를 몰고 분당을 떠났습니다. 그리고, 밤 1시 반. 드디어 부산 집에 도착하였답니다. 부산은 초등학교때 보이스카웃 여행으로 잠시 갔다온 이후로는 처음이었죠.












토요일 오후, 갑자기 어머니, 동생과 함께 아버지가 계시는 부산에 다녀오기로 결정하고, 저녁 5시 반에 차를 몰고 분당을 떠났습니다. 그리고, 밤 1시 반. 드디어 부산 집에 도착하였답니다. 부산은 초등학교때 보이스카웃 여행으로 잠시 갔다온 이후로는 처음이었죠.












수평선 사진이 참 멋지네요. 제 포스팅에 출처 밝히고 하나 쓸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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