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혼 집은 버티고개의 남산타운 아파트. 연구실원들이 방문하였습니다.
도길이 집 가는 길. 서울에 아직도 이런 곳이?
위와 같은 건물. 저런데서 짜장면 시켜먹는 사람도 있겠지?
도길이 집으로 가는 길에 있는 시장. 저 위에 보이는 아파트이다.
도길 부부의 침실. 나중에 이 침대를 들어내고 앉았다.
컴퓨터가 있는 방. 구경 좀 합시다! 웅성 웅성
TV겸 모니터의 역할을 하는 LCD 모니터
베란다의 깜찍한 테이블.
냉장고 문을 열고. 과일과 채소색이 깜찍하다.
컴퓨터 있는 방의 책장. 성경 및 성경 공부 책이 가득!
광각으로 찍어서 좀 휘어 보임.
앉을 공간을 마련하기 위해 침대를 치운다. 으쌰 으쌰.
으쌰 으쌰.
침대를 치우고 드디어 앉았다. (재수, 금원, 희철)
훈이형, 정선이. 얼굴 흔드는 경수형.
나. 집들이 사진에서 유일한 내 사진. 흔들렸지만 어쩔 수 없다. –;
안주 맛을 보는 도길 부부
예정된 수순. 앨범 보기. 사진이 참 잘나왔었다.
신혼 여행 사진 중에서 둘째 날 아침의 도길이 얼굴이 매우 피곤해
보여서(왜 일까? ^^) 신기해하고 있는 백일, 원호.
계속 카메라를 피하셔서 몰래 찍은 명숙 누나 사진
카메라 갖다 대면 다 찍어주는 경수형. ^^;
복숭아 홍차와 샐러드. 샐러드 색깔이 참 예뻤다.
복숭아 홍차, 커피, 그리고 과일. 그리고 굶주린 사람들의 손
앗 그러고 보니, 밥 먹고 갔었잖아? ^^;
늦게서야 도착한 상범이. 역시나(?), 술을 마시고 왔다.
술안주 접사.
게임을 하며 즐거워 하는 금원, 희철.
도길 신혼 부부.
All photos were taken by Fujifilm MX-1700z.(Fine Mode, 640*480)
All photos were resized into 400*300. Some photos were sharpenend.
(Moved from the old hompage on 2008/1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