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현이 토토빌 두번째 날
2007/06/06 09:23
가현이가 토토빌에 두번째로 가서 찍은 사진도 올라왔다. 앞으로 토토빌에 올라온 가현이 사진은 모두 Flickr에 "토토빌"이란 태그를 붙여서 올릴 예정. 간단히 아래 링크를 클릭하면 지금까지 올린 가현이의 토토빌 사진을 볼 수 있다.
Flickr 토토빌 사진들: http://www.flickr.com/photos/drchung/tags/%ED%86%A0%ED%86%A0%EB%B9%8C/
가현이 엄마가 토토빌에 전화해서 선생님께 들은 가현이의 행동들:
- 유치원 버스를 탈 때마다 운덴다. 무섭다고 안탄다고 한단다. 왜 무섭냐고 선생님이 물었더니 버스 기사 아저씨가 무섭단다. 그래서 아저씨가 서운해 했다고...
- 괜히 "선생님~ 선생님~"하고 부르면서 선생님을 쿡쿡 찌른단다. 그래서 선생님이 "왜 가현아?"라고 하면 "저 보세요~"하고 손가락을 자기 볼에 데고 (이쁜 짓) 씨익 웃고 막 애교를 떤단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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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엔 첨으로 버스타고 혼자갈때 정말 크게 많이 울었다고 합니다. (근데 50-100m도 안가서 그쳤다는군요. ^^) 화요일엔 정말 잠깐 (버스문닫을때까지)한 5초간 조금 울었다네요.
어린이집에 가서는 정말 처음 온 애 같지 않게 잘 따라준다고 합니다.
그리고 선생님이 가현인 밥 잘 먹어서 이쁘다고 (어디가나 잘 먹는다고 칭찬 받죠. ^^) 하시네요.
조금씩 나아지겠죠? ^^ 가현이 화이팅~!
이번 본사 출장때 정말 감사했습니다.
덕분에 무사히 다녀왔더래요.
계실 땐 몰랐는데 귀국하시고 나니 되게 심심하네요. ^^ 서울에 가서 회사 맥주 파티 때 뵙죠. :)
저희는 이번달에 엄마 참여수업이 있는데 ㅎㅎ
가현이 잘 적응하는거 보니 기특하네요
> 괜히 "선생님~ 선생님~"하고 부르면서 선생님을 쿡쿡 찌른단다.
> 그래서 선생님이 "왜 가현아?"라고 하면 "저 보세요~"하고 손가락을 자기 볼에 데고 (이쁜 짓) 씨익 웃고 막 애교를 떤단다. -_-;
... 넘 귀엽다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