짐보 가방을 받고

요즘 맨날 가현이가 '가방 매고 유치원 갈래' 노래를 부르고 툭하면 예쁜 가방을 사달라고 했었는데 봄학기 짐보리 등록선물이 마침 배낭이었다. 사실 등록을 연장할까 망설이던 찰나에 짐보리 등록 선물이 배낭이어서 등록을 해버렸다.

남해에 여행 다녀와서 동환이 오빠와 헤어지지 못하고 분당에 가 있는 가현이를 데리러 갔었는데 가현이가 집에 안온다고 땡깡을 부렸다. 그래서 집에 가면 예쁜 가방을 준다고 꼬셔서 데려왔다. 아래는 가방 매고 좋아하는 가현이의 사진들. 가현이가 이 새 가방을 너무 좋아해서 가현이가 유치원에 가고 싶은 것이 아니라 아마 가방이 갖고 싶어서 유치원에 보내달라고 했던게 아닌가 싶다.

짐보 가방을 받고

가현이가 신나서 가방을 매고 춤을 추길래 가방 사진을 찍어주겠다며 뒤로 돌아보라고 했더니 취한 포즈. 너무 좋아하며 뒤로 돌아 엉덩이를 흔들 흔들~

짐보 가방을 받고

가방을 받고 뿌듯해 하는 가현이의 살인 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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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마니 2007/04/08 23: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아 진짜 살인미소네요... 그렇게 좋은가? ㅎㅎㅎ

  2. 아기뚱 2007/04/09 16: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현이 웃음이 장난 아니게 이뻐요... 저렇게 이쁜데 밖에 어떻게 데리고 나가세요? ^^ (헉!! 총각이 쓸 단어가 아닌듯...orz)

  3. 정후경 2007/04/09 23: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방하나로 저렇게 기뻐할수 있다니....^^

  4. mcsong 2007/04/10 21: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을 타고 왔습니다.. ^^
    아이가 이쁘네요.. ^^

  5. 가현엄마 2007/04/12 18: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봐도봐도 자꾸보고 싶어지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