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현이가 발레가 싫은가보다. ㅠㅠ



발레 선생님과 가현, 가현 엄마.

오늘도 일요일이라 가현이와 함께 현대백화점 무역센터 영어 발레 수업에 갔다. 연휴의 시작일이라 그런지 그 많던 애들이 다 안오고 가현이 말고 한명만 더 와 있었다. 그래서 좀 여유롭게 사진도 찍으면서 천천히 수업을 시작했다.

그런데 가현이가 수업을 시작하자 말자 발레하기 싫다고 징징거리며 엄마한테 계속 안겼다.


발레 하기 싫다며 안겨 있는 가현이

선생님이 와서 같이 발레를 하자고 해도 싫다며 징징거리며 엄마랑 아빠 품에만 안겨 있는 가현이. 주위 애들은 약 30개월 쯤 됐다던데 가현이가 좀 더 어려서 잘 못하는 걸까? 집에서는 혼자서도 수업시간에 배웠던 거 기억해서 잘하는데. -_-;



Posted by dr.chung

2006/10/02 11:59 2006/10/02 1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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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가현엄마 2006/10/02 15:34 # 수정/삭제 답변 퍼머링크

    수업내내 졸린듯이 엄마한테 찰싹 달라붙어 있던 가현이. 수업끝나고 나오자 마자 표정이 밝아지면서 까불랑거릴때 드는 배신감이란. ^^

  2. 가현할머니 2006/10/02 15:38 # 수정/삭제 답변 퍼머링크

    우리 예쁜 가현이 발레복이 너무 예쁘게 잘 어울리는데 ........왜 발레 수업이 싫을까? 모든 것이 새로워 적응을 못해서 그렇지 좀 더 다니다 보면 차츰 흥미를 느낄거야. 여러가지 배우다 보면 가현이의 적성에 맞는 것이 분명히 있겟지. 꾸준히 기다려야지.모두들 건강해.

  3. 아기뚱 2006/10/03 02:46 # 수정/삭제 답변 퍼머링크

    혹시 벌써 샤이소녀가 되는건 아닐까요? (여아는 사춘기도 빨리온다던데...쿨럭~) 가현이의 새콤달콤한 모습은 상상만해도 귀엽습니다. ^^

  4. 가현엄마 2006/10/04 01:30 # 수정/삭제 답변 퍼머링크

    어제밤에도 노래틀어달래 놓고 발레음악에 맞춰서 엄마,아빠랑 신나게 발레 연습을 했는데..아직 선생님,친구들이 좀 낯선가 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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