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오전에 무역센터 현대백화점에 갔다 왔습니다. -_-; 이것 저것 경품을 받으러 간 것이죠. 오늘은 아내 바지를 하나 사고 현대백화점 카드 신규 가입 후 5번째 구매 선물로 타올 세트를 받았습니다. 매번 2천원짜리 빵만 사고 선물을 받다가 오늘에야 제대로 된 물건을 하나 산 듯.

이벤트 중이라 장바구니도 하나 얻었습니다. 또 백화점 아이클럽회원에게 선착순으로 티셔츠를 줘서 가현이 티셔츠도 한 장 받았습니다.

마침 피카소 전시회 프리뷰를 하고 있어 그것도 봤습니다. 제가 보기엔 그냥 낙서가 몇 장 걸려 있는 것 같더군요. -_-;



▲ 피카소 관련 설명 앞에서 가현 엄마와 가현

가현이도 그림엔 별 감흥이 없는지 신나서 뛰어놀기만 합니다.

예전에 한번 갔더 유아휴게실에 가서 가현이 기저귀를 갈아주었습니다. 또래들이 많아서 좋은지 유아 휴게실에서 가현이가 나오려 하질 않았습니다.



▲ 유아 휴게실 침대 위에서

지난 번에 현대백화점 카드 발급 후 4번째로 구매한 선물로 받은 피자 쿠폰으로 피자도 먹으러 갔습니다.



▲ 경품으로 받은 피자를 먹으러 간 식당에서

아내가 이것 저것 공짜로 받으니 여기 와서 노는 걸 좋아하네요. 매주 주말에 오게 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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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아기뚱 2006/04/25 05: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제 쿠폰을 거의 다 찍으신듯 합니다.. ^^ 이번달까지라고 하셨으니 이번주엔 백화점에 자주 가셔야 하겠네요..ㅋㅋ (바쁘지 않다면요^^)정차장님께서 외치시던 "Cool한관계"가 요즘은 그닥 이루어지지 않는듯 하네요..^^

  2. dr.chung 2006/04/25 07: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기뚱: 지금 회의 마치고 나왔는데 머리에 쥐날려고 해요 ㅠㅠ.쿠폰은 이제 두번남았습니다. ㅎㅎ

  3. 가현엄마 2006/04/26 15: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같은 황사엔 백화점 만큼 애기 데리고 놀기 좋은데가 없는것 같네요. 보통 화장실에 있는 플라스틱 기저귀가는 침대(것도 없는 곳이 많죠)엔 올려놓기만해도 자지러지게 우는 가현이가 유아휴게실의 침대에선 내려올 생각을 안 한답니다. 신나게 뛰어 놀다 유모차 밀고 다니다 보면 스르르 잠까지 들고. ^^

  4. 가현엄마 2006/04/26 15: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현이가 감기도 걸렸고 눈도 아팠었는데(애기들은 감기걸리면 눈,코,귀가 같이 아프다네요) 주말에 엄마아빠랑 병원도 다녀오고 안약 소리만 들어도 울기시작하는 가현이한테 엄마아빠가 열심히 안약넣고 감기약 먹이고 놀아주고 했더니 많이 좋아졌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