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현이가 태어난 지 100일이 됐습니다. 또 이날 가현 엄마는 출산 휴가가 끝나서 다시 회사로 복귀해야 됐습니다. 그래서 아침이 아니면 100일 기념 사진을 찍을 시간이 없을 것 같아 가현 엄마가 출근하기 전에 방에서 기념 사진을 한장 찍었습니다. 그런데 이 사진은 배경이 좀 지저분해서 옷장 앞으로 가서 또 한장을 찍었습니다.
그런데 자리를 옮겨서 사진을 찍을 때는 벌써 가현이가 투정을 부리기 시작해서 가현이 표정이 좋지가 않네요. ^^;
가현이가 무척 컸죠? 좀 큰 옷을 입혀놓아서 그런건지, 다리 끝이 사진에는 보이지 않을 정도로 길군요. 근데 가현이가 좀 띨빵하게 나온 것 같습니다. -_-;
그래서 기념 사진을 찍기 전에 가현이가 누워있을 때 찍은 사진도 하나 올립니다. 원래 이렇게 내복만 입고 있었는데 기념사진 찍는다고 두꺼운 핑크색 외출복을 입혔던 거죠. ㅋㅋ.
이제 가현이는 하루의 많은 시간을 엄마 없이 아줌마와 보내야됩니다. 웬지 불쌍하네요. 아직 아가지만 자기 엄마, 아빠랑 있는 걸 더 좋아할 것 같은데 말이죠.
Posted by dr.chu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