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for COLING2000 (3) – 낭시 to 자브뤼켄

프랑스의 화장실 7월 30일(일요일)은 자부뤼켄으로 떠나는 날이다. 아침에 일어나 호텔에서 밥을 먹은 후 다시 잤다. 오전에 들을 내용이 없었기 때문이다. 그리고 11시쯤 일어나서 짐을 싸 가지고 다시 LORIA로 향했다. 도착하니 딱 점심 시간이어서 샐러드와 빵을 먹을 수 있었다. 만족할 만한 식사는 아니지만 밖에서 사먹으려면 다 돈이 아닌가? ^^; 식사를 마치고 들어야 할 튜토리얼을 들었다. 그런데 […]

유럽 for COLING2000 (2) – 낭시

LORIA 찾아 삼만리 다음 날(7/29) 아침에 일어나 호텔에서 제공하는 아침을 먹고 튜토리얼이 있는 LORIA라는 연구소를 찾았다. 우리가 묵은 호텔이 학회측에서 안내한 호텔임에도 불구하고 호텔에는 튜토리얼 장소에 대한 안내가 전혀 없어서 일단 밖으로 나갔다. 학회 홈페이지에서는 XX행 Y번 버스를 타라고 했는데, 도대체 그 버스가 어디서 서는지 찾을 수가 없었다. 역 앞에서 상주형이 근무하는 동경대의 학생들 3명을 […]

유럽 for COLING2000 (1) – 서울 to 파리 to 낭시

김포에서 샤를드골으로. 샤를드골에서 Orly로…2000년 7월 28일 금요일, 난생 처음 타 보는 Air France를 타고 파리로 향했다. 우리의 첫 번째 목적지는 프랑스의 낭시(Nancy)라는 도시. 일단 파리로 간 후, 프랑스 국내선으로 갈아탄 후 낭시로 향할 계획이다. 비행은 약 11시간이 걸렸다. 누구나 마찬가지이겠지만, 나는 비행기 안에서 잠을 잘 못 자는 편이다. 그래서 옆자리에 앉은 패키지 여행 가이드 분이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