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프랑스 리옹 부숑 Un Deux Trois

(뒤늦게 올리는 2018년 이야기) 2017년 프랑스 출장에서도 그르노블에서의 미팅을 끝낸 뒤 귀국할 때 잠시 리옹에 들러 점심을 먹었는데, 이번에도 귀국 당일 리옹에 들러 점심 식사를 하고 리옹 공항으로 향했다. 다만 지난 출장 때는 아무 데나 들어가 파스타와 피자를 먹었지만 이번에는 리옹의 전통 음식을 내는 부숑이란 식당을 찾아갔다. 사실 내가 찾은 건 아니고 동행한 L이 찾았지만. […]

2018년 3월 네이버랩스유럽 방문

ECIR 2018에 참석 후 같은 지역에 있는 네이버랩스유럽을 방문하여 회의를 했다. 약 5개월만의 재방문이다. 호텔이 있는 그르노블 시내에서 택시를 타고 이동했다. 연구소 주변이 트여있어서인지 그르노블 시내보다 훨씬 좋았다.   내가 하는 업무와 관련이 적은 여러 주제를 깜깜한 곳에서 듣기만 하는 컨퍼런스 참석보다는 내가 해야할 일을 논의하는 미팅이 훨씬 편하고 좋다. 오전에 미팅하고, 같이 구내에서 점심 […]

2018년 3월 프랑스 그르노블 구경

ECIR 2018 참석과 네이버랩스와의 회의 때문에 약 4달만에 다시 방문한 그르노블은 여전히 산만 보이는 도시였다. 작년에 왔을 때는 회의실에서 계속 이어지는 회의 때문에 주변을 돌아볼 시간이 없었는데, 컨퍼런스 참석을 위해 이동하며 주변을 돌아보니 더 많은 산들이 보이더라. 지도상으로 보면 대충 이런 동네임. 분지. 바스티유 요새와 케이블카 컨퍼런스 기간과 회의가 잡힌 월~금엔 따로 이 도시를 구경할 […]

ECIR 2018 후기

회사에서 보내준 ECIR 2018 참석 후기를 블로그에 적습니다 (회사에 제출하는 후기라서 존댓말로 썼습니다) ​ ECIR (European Conference of Information Retrieval)은 유럽인들이 정보 검색 분야 연구 결과를 논의하는 포럼입니다. 올해가 40번째인 이 학회는 3월 26일부터 29일까지 나흘간 네이버랩스유럽이 위치한 프랑스 그르노블(Grenoble)이란 도시에서 개최됐습니다. 그르노블은 1968년 동계 올림픽이 개최된 곳이라서 저희끼리는 ‘프랑스의 평창’이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이 도시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