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 가족 여행 (3): 갈비1987

이동갈비로 유명한 포천의 이동에는 여러 갈비 집이 있는데, 아내가 인터넷에서 본 집을 찾아 가기로 했다. 갈비1987이라는 곳. 일요일 낮 2시에 갔는데도 40분 가량 대기를 해야했는데 2층에 있는 ‘커피1987’이란 찻집에 올라가서 기다렸다. 안 먹고 대기만 해도 되겠지만 우리 가족에겐 그런 건 없다. 빙수와 마카롱을 먹고 있다가 자리났다는 전화받고 1층 갈비집에 입장. 갈비1987은 일반적인 포천 이동갈비집과는 다르게…Continue Reading “포천 가족 여행 (3): 갈비1987”

포천 가족 여행 (2): 산정호수 유원지

베어스타운에서 산정 호수까지는 차로 1시간 정도 걸렸던 것 같다. 예상외로 차들이 많더라. 역시나 우리 빼곤 다들 놀러 많이 다니나보다. 차 한대당 2천원 입장료를 내고 산정호수에 입장한다. 입구 쪽 주차장에는 주차 못하고 산정호수 가족호텔 옆 공터에 마련된 주차장에 차를 세우고 호수를 따라 좀 걸어 유원지로 갔다. 참고로, ‘산정호수’는 산 정상에 있어서 붙인 이름이 아니라 포천시 ‘산정리’에…Continue Reading “포천 가족 여행 (2): 산정호수 유원지”

포천 가족 여행 (1): 베어스타운

꽤 오래 전인 6월 초 현충일 연휴에 다녀왔던 포천 1박 2일 가족 주말 여행에 대한 기록을 해본다. 목표는 산정호수 주변에서 놀다 오는 것이었는데, 뒤늦은 예약 시도에 산정호수 주변에는 마땅한 숙소가 없었다. 그러다가 찾은 곳이 주변의 베어스타운 콘도. 오래된 콘도이지만 리뉴얼된 객실은 묵을만하다는 리뷰를 보고 예약했다. 인터파크에서 14평짜리 방(리틀베어룸)을 98,000원에 예약 (기본 78,000원 + 리뉴얼 룸…Continue Reading “포천 가족 여행 (1): 베어스타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