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 남산-이태원 (더플라잉팬블루) 투어

딸이 친구들과 롯데월드 아이스링크에 간 일요일 오후, 아내와 딸을 데리고 단풍을 보러 남산, 이태원 투어를 갔다. 타이밍이 딱딱 맞아 떨어져 기분 좋았던 외출. 차를 회사에 세워둔 후, 남산타워에 올라가기 위해 회사 근처 정류장 이태원 소방서 앞에서 남산순환버스 03번을 탔다. 마침 평소에 타 보고 싶었던 전기 버스가 왔다. 남산까지 한참을 돌아가지만 싸게 남산타워까지 올라가기엔 (걷는 것 … 더 보기 “가족 남산-이태원 (더플라잉팬블루) 투어”

크래프트웍스 탭하우스 @ 이태원

후배랑 5월에 경리단길 쪽의 크래프트웍스 탭하우스에 갔었다. 주문부터 계산까지 모든 걸 영어를 사용해서 (미군 부대 앞이라서?) 미국 놀이 하기엔 딱. 이 곳의 크래프트 맥주 가격과 소개. 난 북한산 페일에일로 시작 후배 Y는 IPA 안주는 윙과 감자튀김. 윙나잇이라서 윙값은 쌌음 다양한 맥주를 시음하고 싶어 주문한 샘플러스. 10500원. 이 날의 1차 장소였는데, 반쯤 오픈 된 공간에 앉아서 … 더 보기 “크래프트웍스 탭하우스 @ 이태원”

이태원 펍 돌아다니기

전 직장 동료 C님이 우리 회사 앞 이태원역으로 오셨다. 남자 둘이 좀 찐한 술을 마시려고 했지만 아는 곳이 없었다. 1. 멘야산다이메 (麵屋 三代目) 일단 배를 채우러 라멘을 먹으러 갔다. 출퇴근 길에 매일 보는 식당으로. 기본 라멘과 반주로 마실 아시히 생맥주를 시켰다. 라멘은 국물이 짰다. 중앙일보의 이 기사에 따르면 국물이 짜야지 면과 균형이 맛는다고 한다. “라멘은 … 더 보기 “이태원 펍 돌아다니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