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프랑스 출장 (5) 그르노블에서의 회식

프랑스 연구소에선 환영의 뜻을 담아 우리가 그르노블에 머무르는 2박 동안 매일 밤 저녁 식사 초대를 해주셨다. Restaurant Le Rousseau 우리 뿐 아니라 네이버 및 국내 자회사의 여러 직원들이 네이버랩스유럽을 방문해 있었다. 연구소를 방문한 한국분들을 초대한 저녁 식사 자리가 Le Rousseau란 식당에서 있었다. 작은, 프랑스스러운 식당. 세트로 구성되어 있는 식사는 우리끼리만 갔다면 뭐가뭔지 몰라서 못 먹을 … 더 보기 “2017 프랑스 출장 (5) 그르노블에서의 회식”

2017 이탈리아 가족여행 Day6-4: 피렌체 미켈란젤로 언덕, 등

아내가 피티 궁전에서 돌아오자 우리는 다시 저녁 식사를 하러 나갔다. 점심 먹고 호텔 방에서 자다가 저녁 먹으러 가는 이탈리아 여행이란 ㅎㅎ 원래는 블로그를 통해 알아 온 달 오스테란 피렌체 식 스테이크 집을 가려고 했다. 피렌체에 두 곳이 있는데, 호텔에서 가까운 산타마리아노벨라 역 근처의 지점으로 갔다. 오픈 시간 조금 지나서 갔는데도 불구하고 문 밖에 줄을 서 … 더 보기 “2017 이탈리아 가족여행 Day6-4: 피렌체 미켈란젤로 언덕, 등”

2017 이탈리아 가족여행 Day6-3: 피렌체 Acqua Al2 식당

우피치 미술관 관람 후 멀지 않은 곳에 위치한 식당으로 이동했다. 역시나 아내가 알아온 식당. Acqua Al 2란, 다소 희안한 이름의 식당이다. (트립어드바이저 리뷰 페이지)     이 집이 기억에 남는 건 발사믹 소스 스테이크 때문. 처음에 스테이크 하나, 파스타 두 개를 시켰는데, 발사믹 스테이크가 너무 맛있어서 하나를 더 시켜 먹었다. 두 번째 나온 스테이크도 눈 … 더 보기 “2017 이탈리아 가족여행 Day6-3: 피렌체 Acqua Al2 식당”

2017 이탈리아 가족여행 Day5-6: 피렌체 스테이크 부카마리오

이탈리아 여행 5일째의 오후 주요 일정인 두오모를 오른 후 호텔로 돌아와 방에서 빈둥대다가 저녁으로 뭘 먹을까 고민하기 시작했다. 준비성 있게 미리 맛집을 조사해온 아내가 부카마리오 (Buca Mario)가 스테이크로 유명하다고 했다. 피렌체는 르네상스시대부터 가죽 산업이 발달한 곳으로 자연스럽게 소고기를 이용한 요리법이 발달했단다. 그래서 한국 사람들은 피렌체에 와서 다들 스테이크를 먹는 듯. 블로그를 검색해 보니 그렇다. 외국 사람들도 … 더 보기 “2017 이탈리아 가족여행 Day5-6: 피렌체 스테이크 부카마리오”

2017 이탈리아 가족여행 Day3-3: 피자 레 (Pizza Re)

베르게세 미술관을 다 보고 나니 점심 시간. 무계획하게 움직이는 우리는 어디서 점심을 먹을까 고민을 하며 꽤 걸었다. 그렇게 찾아간 버스 정류장에 포폴라 광장으로 가는 버스가 있어 그 근처에서 점심을 먹기로 함. 피자 레 (Pizza Re) 와이프는 한국에서 여러 블로그와 카페를 뒤지며 한국인이 많이 가는 식당들을 구글맵에 찍어왔는데 그 컬렉션(?) 안에 있던 피자집. 꽤 크다. 수십가지의 … 더 보기 “2017 이탈리아 가족여행 Day3-3: 피자 레 (Pizza Re)”

2017 이탈리아 가족여행 Day2-4: 로마 진실의 입, 트레비분수

호텔방에서 푸욱~ 쉬다가 이대로 하루를 보낼 수 없다는 생각에 침대를 박차고 일어났다. 영화 ‘로마의휴일’로 유명해진 진실의 입을 보러가기로 결정. 진실의 입에 손을 넣고 거짓을 말하면 손이 잘린다고 하니 아이들은 살짝 겁을 먹었다. 진실의 입 진실의입은 꽤나 일찍 문을 닫아서 입장이 가능할지 조금 불안했다. 인터넷 사이트마다 문을 닫는 시간이 다르게 표시돼 있는데, 현장에는 아래 사진처럼 저녁 5시 … 더 보기 “2017 이탈리아 가족여행 Day2-4: 로마 진실의 입, 트레비분수”

2017 이탈리아 가족여행 Day2-2: 포로로마노 근처 식당 Taverna dei Fori Imperiali

딱 점심 때 포로로마노를 나섰다. 애들이 힘들어 해서 계획에 없던 문으로 나섰다. 어디로 밥 먹으러 가야할지 모르겠다. 구글맵을 켜니 기다렸다는 듯이 식당 추천을 한다. 추천된 식당 중 몇개를 골라 리뷰를 훑었다. 멀지 않은 La Taverna dei Fori Imperiali (트립어드바이저 리뷰)를 선택했다. 낮 12시에 문을 여는데 우리는 15분 전쯤 도착했다. 우리 앞에도 몇 팀 줄을 서 … 더 보기 “2017 이탈리아 가족여행 Day2-2: 포로로마노 근처 식당 Taverna dei Fori Imperiali”

SIGIR2017출장 #4: 신주쿠 식당 추천

어렸을 때는 안 그랬는데 이제 해외 출장을 가면 멀리 돌아다니는 게 싫다. 이번 도쿄 출장에서도 후배 Y군이 소개하는 곳들을 돌아다닐 때를 빼놓고는 호텔과 학회장이 있는 신주쿠만 돌아다녔다. 내가 먹고 마시기 위해 갔던 곳 네 곳 (술집은 제외). 앞 두 곳은 추천. 스테끼 르몽드 (Steak Le Monde) 호텔 주변을 돌아다니다가 이른 시간부터 줄을 서 있는 사람들을 … 더 보기 “SIGIR2017출장 #4: 신주쿠 식당 추천”

영국 케임브리지 출장 (9) – 케임브리지 맛집(?)

케임브리지에 와서 그다지 맛있는 걸 못 찾은 우리 일행. 그 중 우리가 가장 맛집으로 친 곳은 바로 Jamie’s Italian. 영국에 와서 이태리 식당이 제일 맛있다는 건 웃프지만 어쩔 수 없음. 우리 입맛이 그러니까. ㅋ 내 기준으론 길거리의 아시아 음식들이 좋았다;;;; 이 집들을 소개한다. 제일 뒤에는 비추 음식점도 싣는다. Jamie’s Italian 요리에 관심 없는 나도 이름은 … 더 보기 “영국 케임브리지 출장 (9) – 케임브리지 맛집(?)”

2014 홍콩 5박6일 가족 여행 6편 – 카페드코랄

이전 편에서 계속 … 2일째 홍콩 여행 둘째 날 아침, 호텔에서 5분 거리인 카페드코랄에 아침을 먹으러 갔다. 인터넷에서 카페드코랄 (cafe de coral)이란 식당에 대해 들었을 땐 좀 더 고급스러운 집이라고 생각했는데, 그냥 홍콩식 패스트푸드 집이다. 내가 홍콩 살 때 “대가락”이라고 부르던 체인. 다양한 메뉴가 있는데 모두 싸다. 입구의 메뉴판을 한참 동안 보다가 메뉴를 골랐다. 입구 … 더 보기 “2014 홍콩 5박6일 가족 여행 6편 – 카페드코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