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케임브리지 출장 (9) – 케임브리지 맛집(?)

케임브리지에 와서 그다지 맛있는 걸 못 찾은 우리 일행. 그 중 우리가 가장 맛집으로 친 곳은 바로 Jamie’s Italian. 영국에 와서 이태리 식당이 제일 맛있다는 건 웃프지만 어쩔 수 없음. 우리 입맛이 그러니까. ㅋ 내 기준으론 길거리의 아시아 음식들이 좋았다;;;; 이 집들을 소개한다. 제일 뒤에는 비추 음식점도 싣는다. Jamie’s Italian 요리에 관심 없는 나도 이름은 … 더 보기 “영국 케임브리지 출장 (9) – 케임브리지 맛집(?)”

2014 홍콩 5박6일 가족 여행 6편 – 카페드코랄

이전 편에서 계속 … 2일째 홍콩 여행 둘째 날 아침, 호텔에서 5분 거리인 카페드코랄에 아침을 먹으러 갔다. 인터넷에서 카페드코랄 (cafe de coral)이란 식당에 대해 들었을 땐 좀 더 고급스러운 집이라고 생각했는데, 그냥 홍콩식 패스트푸드 집이다. 내가 홍콩 살 때 “대가락”이라고 부르던 체인. 다양한 메뉴가 있는데 모두 싸다. 입구의 메뉴판을 한참 동안 보다가 메뉴를 골랐다. 입구 … 더 보기 “2014 홍콩 5박6일 가족 여행 6편 – 카페드코랄”

2014 홍콩 5박6일 가족 여행 5편 – 왐포아 남기국수

하버그랜드 구룡 호텔 수영장 이야기에서 계속 … 밤에 애들과 아내를 재우곤 나 혼자 다시 호텔을 나서 산책. 호텔 뒤 해변 산책로 사진 호텔 출구로 나와 두 블록쯤 직진하니 남기국수가 보였다. 밤 10시가 넘은 시간이라 국수를 먹을까 말까 고민하다가 홍콩스러운 게 땡겨 들어갔다. 주문을 하기전 인터넷을 뒤져봤지만 메뉴판의 어떤 거를 주문해야 하는지 모르겠더라 그래서 메뉴에서 아무거나 … 더 보기 “2014 홍콩 5박6일 가족 여행 5편 – 왐포아 남기국수”

2014 홍콩 5박6일 가족 여행 3편 – 왐포아 고메 플라자의 KitchenJ

이전 편에서 계속… 왐포아 가든은 하버그랜드 구룡 앞에 있는 대단위 아파트 단지. 다양한 가게들과 식당들이 있다. 이 곳 상업지구를 Worderful World of Whampoa라고 하는 듯. 관광지는 아니지만 하버그랜드 구룡에 묵는 사람들은 한 번쯤 돌아봐도 괜찮은 지역이다. 관광객이 아닌, 홍콩 사람들의 일상을 관찰할 수 있는 곳이다. 왐포아 가든에서 우리가 갔던 곳들 이 곳 아파트의 모습. 5층 … 더 보기 “2014 홍콩 5박6일 가족 여행 3편 – 왐포아 고메 플라자의 KitchenJ”

토마틸로 롯데월드 점 – 맥주와 타코!

샤롯데 씨어터에서 공연을 보고 집으로 걸어가다보면, 롯데월드의 외벽에 거리로 난 창문이 무척 긴 식당이 하나 있다. 바로 토마틸로(Tomatillo Pub and Grill) 롯데월드점. 창을 통해 보이는 내부 모습이 근사해 한 번 가보고 싶었는데, 오늘 가족과 롯데월드 어드벤처에 갔다가 간단히 저녁을 떼우러 들어가보았다. 밖에서 보기에는 이탤리언처럼 보였는데 멕시칸이었다. 서울에서 본 멕시칸 식당은 (온더보더 제외하곤) 모두 규모가 작았는데 … 더 보기 “토마틸로 롯데월드 점 – 맥주와 타코!”

이태원 부자피자 – 블루스퀘어 주변 유명 피자집

블루스퀘어에 갈 때마다 식사를 한 곳은 블루스퀘어 내의 식당들이었다. 리스토란테 크라제 같은 곳. 이태원 맛집들은 다 지하철 이태원역 근처에만 있고 블루스퀘어에서는 먼 줄 알아서. 그런데 이태원에서 근무하다 보니 한강진역 근처의 식당들도 눈에 들어오게 되더라. 그래서 저지보이스를 보러 간 날 찾은 곳은 부자피자 (PIZZERIA D’BUZZA) 2호점. 지하철 한강진역 1번 출구로 나와 똑바로 5분 정도 걸으면 우측에 … 더 보기 “이태원 부자피자 – 블루스퀘어 주변 유명 피자집”

분당 데판야끼 페삭 – 2013년 송년 회식

제주 여행을 가기 전에 제주신라 골드클럽이면 신라호텔 일식당에서 30% 할인되니까 데판야끼(鉄板焼き)를 먹자고 와이프한테 노래를 불렀으나 비싸다고 거절당했었다. ㅠㅠ. 그렇게 데판야끼를 향한 꿈은 무너지나… 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팀 송년회식이 데판야끼로 결정됐다!!!! 나말고도 데판야끼를 먹고싶어하는 사람들이 많았던 것!! (이렇게 반가울 수가!) 회식 장소는 분당 수내동에 있는 페삭이란 곳으로, 나름 데판야끼로는 알려진 곳이란다. 가격은 1인당 7만 얼마. 데판야끼치고는 … 더 보기 “분당 데판야끼 페삭 – 2013년 송년 회식”

분당 챠오바 (ciao bar)

챠오바의 페이스북 이벤트에 당첨돼 “2인용 식사권”을 얻었었다. 음료까지 포함된!! 가족과 함께 분당에 갈 시간이 안 나 못 쓰고 있다가 유효기간 마지막 날인 지난 토요일 저녁에야 방문했다. 주말근무하던 아내를 가산동에서 태워가느라 무려 3시간 가까이 걸려 간 것. ㅠㅠ 집에서 막바로 가면 40분이면 갈텐데 흑흑. 챠오바는 이미 여러 번 와본 곳으로 우리가 꽤 좋아하는 식당 중 하나이다. … 더 보기 “분당 챠오바 (ciao bar)”

2013년 가을 제주 여행: 화순 정낭 갈비

서울에서는 보통 잘 안 먹는 돼지생갈비를 먹어 보려고 간 곳. 중문에서 차로 그다지 멀지 않다. 편의점 빵으로 아침을 대충 때운 우리에게 포만감을 안겨준 곳. 1인분에 17,000원씩이란 가격이 비싸다고 느껴질 수도 있겠지만, 직접 고기를 보면 그런 생각이 안 든다. 아래 사진이 생갈비 1인분인데, 불판을 다 덮을 정도의 크기. 2인분부터 시킬 수 있는데 생갈비 1인분, 돼지갈비 1인분처럼 … 더 보기 “2013년 가을 제주 여행: 화순 정낭 갈비”

판교 아브뉴프랑 개스트로펍(Gastropub)

추석 및 아내 생일 기념으로 요즘 판교의 핫 플레이스라는 아브뉴프랑의 개스트로펍(Gastro Pub)에서 처가 식구들과 저녁 식사를 했다. 위키피디아에 따르면 Gastropub이란 훌륭한 음식과 맥주를 파는 술집을 의미하는 단어란다. 처음 알게 된 단어인데, 일반적인 펍(pub, 술집)이 맥주에 집중하고 안주엔 신경을 안 쓰는데 비해 개스트로펍은 안주에도 신경을 쓴다는 의미. < p align=”center”> 국산 맥주는 없고 수입 맥주만 판다. … 더 보기 “판교 아브뉴프랑 개스트로펍(Gastropu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