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삼성 에스코트 키즈

회사 임직원 자녀 대상으로 수원 삼성 에스코트 키즈를 신청 받길래 얼른 신청했다. 그리고 경기 당일인 11월 22일 일요일, 하기 싫다는 아이들을 억지로 설득하여 수원으로 향했다. 치킨 준다는 말에 딸은 설득됐고, 까다로운 아들은 경기장에 도착할 때까지 안 하겠다고 했다. 하지만 미리 신청했던 에스코트 키즈용 유니폼을 입는 순간, 딸은 물론 아들까지 신나했다. 자기 이름이 적힌 옷을 입서서 […]

2014 K리그, 수원 : 서울 슈퍼매치

(페이스북에 적었던 걸 옮겨오자면…) 회사가 축구단을 인수한 이후 종종 K리그 수원 경기의 티켓이 나와 좋다. 어제 전북의 우승이 확정되는 바람에 모티베이션이 없어져서인지 홈팀인 2위 수원이 시종일관 밀린 경기. 골은 없었지만 게임은 상당히 재미있었는데, 집에 가자고 징징대던 가족 3인 때문에 아쉽게 후반은 절반만 보고 경기장을 나섰다. 그런데 후반 루스타임에 버저비터 맞고 졌단다. 끝까지 안 앉아 있었던 […]

2014 K리그 클래식. 수원 2:1 전남

회사가 수원삼성블루윙스를 인수하면서 임직원 아이들을 에스코트 어린이로 초대하는 이벤트를 했다. 이 행사에 참여하려면 초등학생이어야 하는데, 초등학생인 딸은 학원 때문에 참석이 불가능해서 에스코트 행사는 포기하고 아들과 그냥 축구 구경만 갔다. 입장 전 밖에서 공도 잠시 차고 W석 중앙인 좌석 임직원 환영한다는 얘기 빅버드 파노라마샷 회사에서 참여 가족에게 나눠준 치킨 2마리!! 수원이 멋지게 버저비터 골을 성공시키며 2:1로 […]

2009 K리그 R14 수원 1 : 0 성남

오랜만에 올리는 축구 관람기. 그동안 축구장에 가지 않은 것은 아니다. 글을 쓰지 않았을 뿐.내가 성남 홈경기를 제외하고 경기장에 직접 갈 수 있는 경우는 성남이 수도권 원정을 갔을 때다. 즉, 상대팀이 K리그 수도권 팀(수원, 인천, 서울)인 경우다. 그런데 올해 서울과 인천 원정 경기를 힘들게 찾아갔다가 둘 다 진 경험이 있어서 오늘 원정도 내가 가면 질 것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