멜버른에서 마신 맥주 모음

멜번에서 혼자서 혹은 다른 사람들과 맥주를 여러 잔 마셨는데 맛을 다 기억하진 못 한다. 마신 브랜드라도 기억하고 싶어 여기에 사진 위주로 정리. 되도록 호주 브랜드를 마시려고 노력했다. 난 맥주를 주로 아이리쉬 펍에 가서 마시는데 캔버라에서 사는 한국 분이 아이리쉬 펍은 위생이 별로라고 얘기해주셨음. 그런 면에서 보면 이 글 마지막에 나오는 Natural History Public Bar가 가장 […]

2017 이탈리아 가족여행 Day5-2: 피렌체 중앙 시장, 그리고 이태리 맥주

피렌체에 도착한 시간이 호텔에 체크인 하기에는 이른 시간이라 호텔에 짐을 맡기고 피렌체 중심지를 슬슬 돌아보며 점심 식사를 하러 갔다. 우리가 찾은 곳은 피렌체 중앙 시장! 역시나 한국에서 사전 조사해간 와이프의 목록에 포함된 곳이다. 피렌체 중앙 시장 푸드코트 꽤나 큰 건물인 중앙 시장 1층엔 시장 상점이 있고, 2층에는 푸드코트가 있다. 우리는 푸드코트로 직행.       […]

2017년 씨페스티벌과 GKBF

올해에도 GKBF (Great Korean Beer Festival)가 삼성동 코엑스 옆에서 개최된다는 소식을 보고는 아마도 같은 시기에 같은 장소에서 열릴 강남구 주최 행사인 씨페스티벌  내용을 찾아봤다. 작년에도 GKBF에서 맥주를 사서 이 행사의 싸이, IOI 등의 무대를 즐기며 마셨던 기억이 났기 때문. (작년의 GKBF에서 찍었던 사진들 링크) 씨페스티벌 스케쥴을 보니 5월 6일에 딸이 좋아하는 세븐틴이 나오는 행사가 있어 […]

클라우드 온 더 뮤직 파티

페이스북에서 이벤트 당첨돼서 다녀온 “클라우드 온 더 뮤직 파티” (Kloud on the Music Party)란 행사. 아마 클라우드 맥주에서 주최한 행사인 것 같은데 희한하게 이 행사에 대한 정보를 찾을 수가 없었다. 롯데주류 사이트에서도, 클라우드 페이스북 페이지에서도. 홍보는 전혀 않는 희한한 행사. 아무 정보도 찾을 수 없어 초청 전화 받고 처음엔 사기인가라는 생각도 잠깐 했다는… 흐.. 장소는 […]

영국 케임브리지 출장 (6) – 케임브리지의 펍 2탄

The Baron of Beef 앞서 쓴 맥주 집들과 마찬가지로 이 집도 위키피디아에 항목이 있다. 영국은 위키피디아가 상당히 활성화 돼 있어 웬만하면 다 위키피디아에 등재가 돼 있는 건지, 아니면 우리가 간 집들이 나름 전통 있는 집들인 건지. 이전 글에 썼던 The Mitre에서 마신 맥주에 실망해서 더 나아 보이는 맥주집을 찾느라 한참 헤맸지만 적당한 곳을 못찾아, 결국 […]

영국 케임브리지 출장 (5) – 케임브리지의 펍 1탄

맥주를 사랑하는, 특히 에일(Ale)을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영국에 왔으면 펍을 돌아다니는 건 당연하다. 하루 종일 학회장에서 공부를 한 후 저녁에 마시는 맥주는 꿀맛일 것이다. 그런 기대를 하며 찾은 케임브리지의 펍들을 소개한다. The Eagle 케임브리지의 다른 모든 곳들도 그렇지만 The Eagle은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펍이다. 위키피디아 더이글 페이지까지 있다. 1667년에 처음 오픈(헉!!!!!) 했으며, 1953년에 프랜시스 크릭과 제임스 […]

산토리 프리미엄 몰츠 세미나 @ 토리바

일본 맥주 산토리 프리미엄 몰츠의 세미나가 있다고 해서 신청했고, 당첨돼서 다녀왔다. 행사 장소는 산토리 맥주의 플래그십 스토어라는 홍대 앞 토리바. 산토리 에반젤리스트의 산토리 맥주에 대한 설명으로 세미나는 시작됐다. 난 모범생이므로 주요 내용은 메모했다. 산토리 프리미엄 모트의 특징 다이아몬드 몰트 (맥아) 아로마리치 홉핑 방식. 체고 사즈 지방의 홉을 수입해 쓴다고 천연수 이 외에 이미 알고 있던 […]

크래프트웍스 탭하우스 @ 이태원

후배랑 5월에 경리단길 쪽의 크래프트웍스 탭하우스에 갔었다. 주문부터 계산까지 모든 걸 영어를 사용해서 (미군 부대 앞이라서?) 미국 놀이 하기엔 딱. 이 곳의 크래프트 맥주 가격과 소개. 난 북한산 페일에일로 시작 후배 Y는 IPA 안주는 윙과 감자튀김. 윙나잇이라서 윙값은 쌌음 다양한 맥주를 시음하고 싶어 주문한 샘플러스. 10500원. 이 날의 1차 장소였는데, 반쯤 오픈 된 공간에 앉아서 […]

이태원 펍 돌아다니기

전 직장 동료 C님이 우리 회사 앞 이태원역으로 오셨다. 남자 둘이 좀 찐한 술을 마시려고 했지만 아는 곳이 없었다. 1. 멘야산다이메 (麵屋 三代目) 일단 배를 채우러 라멘을 먹으러 갔다. 출퇴근 길에 매일 보는 식당으로. 기본 라멘과 반주로 마실 아시히 생맥주를 시켰다. 라멘은 국물이 짰다. 중앙일보의 이 기사에 따르면 국물이 짜야지 면과 균형이 맛는다고 한다. “라멘은 […]

필스너우르켈 팝업스토어 @ 이태원

필스너우르켈은 내가 가장 좋아하는 라거 맥주이다. 그런데 이 필스너우르켈을 생맥주로 맛 볼 수 있는 팝업스토어가 이태원에 생겼다는 기사를 지인의 페이스북에서 봤다. 필스너 맥주의 효시 ‘필스너 우르켈(Pilsner Urquell)’이 지난 6일 서울 용산구 이태원역 4번 출구앞에 선보인 팝업스토어 ‘필스너 우르켈 팝업 인 서울’을 오는 4월 27일까지 한 달간 연장 운영한다. (중략) 이번 팝업스토어 인기의 비결은 ‘하나의 맥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