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 남산-이태원 (더플라잉팬블루) 투어

딸이 친구들과 롯데월드 아이스링크에 간 일요일 오후, 아내와 딸을 데리고 단풍을 보러 남산, 이태원 투어를 갔다. 타이밍이 딱딱 맞아 떨어져 기분 좋았던 외출. 차를 회사에 세워둔 후, 남산타워에 올라가기 위해 회사 근처 정류장 이태원 소방서 앞에서 남산순환버스 03번을 탔다. 마침 평소에 타 보고 싶었던 전기 버스가 왔다. 남산까지 한참을 돌아가지만 싸게 남산타워까지 올라가기엔 (걷는 것 … 더 보기 “가족 남산-이태원 (더플라잉팬블루) 투어”

미사리 경정 공원, 밀빛 초계국수

토요일에 미사리 경정 공원(홈페이지)으로 외출. 집에서 가까운 편이다. 86 아시안게임과 88올림픽 때 조정 경기장으로 만든 곳을 공원화한 곳. 잠실 올림픽공원 같은 곳이다. 요즘 여기서 경정(모터보트 경주)을 하기 때문에 경정 공원이라고 이름을 붙였나보다. 주차료는 원래 4천원인데, 다둥이카드(두 자녀)가 있으면 2500원으로 할인된다. 공원 지도만 보면 별로 크지 않아 보이나 실제론 꽤 넓었다. 나무도 어느 정도 있어 그늘이 … 더 보기 “미사리 경정 공원, 밀빛 초계국수”

곤지암 리조트 나들이

대학원 연구실 홈커밍데이 행사가 곤지암 리조트에서 열렸다. 콘도에서 1박 하고 왔다. 2009년에 갔을 때도 느꼈지만 이 곳 콘도는 참 고급스럽다. 세월의 흐름 때문에 벽지는 좀 관리가 안 되는 것 같긴 했다만. (방 사진은 여기) 이 날 너무 더워서 연구실에서 준비했던 체육대회는 짧게 끝났다. 이어진 보물찾기는 애들이 무척 좋아했다. 우리 딸은 기특하게도 보물을 두 개 찾아서 … 더 보기 “곤지암 리조트 나들이”

보라매 서울시민안전체험관

예전에 갔던 광나루 안전체험관과 비슷한 시설인 보라매 안전체험관에 다녀 왔다.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보라매공원에 위치해 있는데 광나루 안전체험관보다 더 규모가 있고 새 시설이다. 원래는 성인 대상 시설인데 아이들을 위한 체험에 대한 요청이 많아 어린이 대상으로도 체험 과정을 운영 한다고 했다. 공식 홈페이지에서 사전에 체험 예약을 해야 한다. 체험 내용은 1) 오리엔테이션 2) 지진 체험 … 더 보기 “보라매 서울시민안전체험관”

광나루 서울시민안전체험관

아이들이 재해 대처 방법을 몸으로 배울 수 있는 서울시민안전체험관에 가족과 함께 갔다 왔다. 정해진 인원만 체험에 참여하기 때문에 헛걸음 하지 않으려면 예약은 필수다. 능동 어린이대공원 정문 바로 옆에 있는데, 서울시민안전체험관엔 주차장이 없어 어린이대공원 정문 주차장에 차를 세우면 된다. 주차비는 10분에 300원 정도였던 걸로 기억한다. 유아는 체험을 할 수 없기 때문에 아내는 둘째를 데리고 밖에서 기다리고 … 더 보기 “광나루 서울시민안전체험관”

부천 웅진플레이도시 물놀이

여성중앙 이벤트 상품으로 받은 웅진플레이도시 워터도시(워터파크) 입장권 두 장. 일요일에 사용하러 부천으로 떠났다. 아침 일찍 집을 떠난 덕에 잠실에서 차로 40분 정도 밖에 걸리지 않았다. 이 정도면 갈 만한 거리. 개장하기 15분 전(오전 8:45)에 도착해서였는지 들은 것과는 달리 주차장도 넉넉한 편이었다. 무료 입장인 아들을 제외하고 입장권 한 장이 더 필요했는데 외환카드 본인 할인 (10,000원) 이벤트 … 더 보기 “부천 웅진플레이도시 물놀이”

[송파유람] 여섯번째 키자니아 방문

여섯번째 키자니아 방문기다. 이제 나도 중견 키자니아 보호자. 초보(?) 보호자일 땐 체험 하나 하나를 자세히 설명했지만 이번엔 우리 애가 체험하는 동안 했던 잡생각을 적어보려고 한다. 딸이 체험한 내용은 뒤에 짤막하게 정리한다. 어린이들을 위한 직업체험테마파크란 캐치프레이즈를 내 건 키자니아는 참 재미있는 곳이다. 아이에게 소리를 지르는 엄마의 모습을 꽤 자주 볼 수 있다. 개점 초기 사람이 적었을 … 더 보기 “[송파유람] 여섯번째 키자니아 방문”

[송파유람] 다섯번째 키자니아 방문

직업 체험 테마파크인 키자니아를 사랑하는 우리 딸, 한동안 안갔더니 키자니아~ 키자니아~ 노래를 부른다. 지난 번 방문 이후 가지고 있던 100키조 이상의 돈이 지갑에 잠들어 있는 게 아까운지 꼭 가서 그 돈으로 쇼핑을 해야겠단다. (남은 키자니아 돈을 집에 가져 갈 수 있게 하는 것, 아이들의 재방문을 유도하는 훌륭한 상술이다.) 방학이 되면 학원 다니느라 바빠질 딸을 위해 … 더 보기 “[송파유람] 다섯번째 키자니아 방문”

[송파유람] 네번째 키자니아 방문

가현이 유치원 겨울방학 동안에 꼭 하고 싶었던 것 하나는 키자니아 가기. 원래 키자니아는 사람이 없을 때 가야 하는데 애들 방학 기간이 모두 같은지 딸 방학 기간엔 2010년 마지막 날 오후 빼고는 모두 매진이라 한 해의 마무리를 키자니아를 갔다오는 것으로 했다는. 원래 키자니아 홈페이지에서 예약을 했지만 이후 아내가 모 동호회에서 2만원에 성인+아이 티켓을 양도받아와 싸게 키자니아를 … 더 보기 “[송파유람] 네번째 키자니아 방문”

National Geographic전 가서 제대로 못보고 온 이야기

회사에서 후원하는 내셔널지오그래픽전 초대권 두장을 쟁취하여 온 가족과 함께 예술의전당 한가람 미술관으로 출동! 울 딸에게 지구의 아름다움과 동물들의 다양한 모습을 보여 주기 위해 온 가족이 함께 갔으나, 다리 아프다고 징징거리는 딸과 젖은 물수건처럼 엄마한테 축 늘어진 아들 때문에 고생만 잔뜩 했다. 사람이 몰리는 주말에는 번호표를 이용해 입장을 시키는데 그래도 전시장 안에 사람이 너무 많아 사진을 … 더 보기 “National Geographic전 가서 제대로 못보고 온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