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미국 출장 (4) 라스베가스 미라지 호텔 (The Mirage), The Beatles Love, Boyz II Men 공연

라스베가스 숙소는 내가 직접 잡은 게 아니라 회사에서 잡아준 것. 라스베이거스의 중심가인 스트립에 면해있다. 호텔이 워낙 커서 로비에서 호텔 정문까지도 꽤 걸어야 한다. 또, 로비에서 객실까지도 꽤 거리가 있다. 객실용 엘레베이터를 타기 위해서는 슬롯머신으로 가득찬 카지노를 거쳐가야 한다. 손님의 주머니에서 한 푼이라도 더 털어내려는 속셈. 라스베거스 카지노는 실내에서도 흡연이 가능한 걸로 보인다. 그래서 객실로 올라갈 […]

2017 미국 출장 (3) 라스베가스 출장

이번 출장의 두번째 일정은 라스베가스에서 있었던 컨퍼런스 참석이다. 델타 DL2860 SEA -> LAS 델타항공 DL2860편을 타고 시애틀에서 라스베가스로 이동했다. 약 2시간 반 정도 걸리는 비행편. 미국 국내선은 처음 타봤는데 셀프 체크인 후 수하물을 맡긴다.   라스베가스 공항 라스베가스는 공항에도 슬롯머신이 있다더니 정말 그렇더라. 참 화려한 공항이다. 예상 외로 출국장에는 슬롯머신이 별로 없었는데 국제선이라 그런건지, 원래 […]

2017 미국 출장 (2) 시애틀 출장 중 보고 느낀 것

시애틀 출장 와서 본 것들과 느낀 점 정리. 우버 (Uber) 미국에 출장 갈 때면 항상 렌트를 했었고 이번 출장의 미팅이 여기저기에서 있어서 당연히 렌트를 할 줄 알았는데 출장 사전 미팅 때 우버 타면 된다고 하더라. 국내에서 우버를 딱 한 번 타본 경험 밖에 없는 나는 이번에 처음으로 제대로 이용해봤다. 우버는 정말 대단하더라. 우버가 없는 시대에는 […]

2017 미국 출장 (1) 대한항공 프레스티지 인천-시애틀 (ICN – SEA) KE019

11월 초에 미국 시애틀과 라스베가스를 거치는 출장을 다녀왔다. 이번 출장엔 회사 생활 처음으로 비지니스 클래스를 타게됐음! 그래서 촌스럽지만 KE019 프레스티지 클래스 타본 내용을 올려보기로. 프레스티지 덕분에 출국 전 프레스티지 라운지에 머물 수 있었다. PP카드 끊은지 오래돼서 참 오랜만에 가보는 라운지인데 먹을만한 거나 마실만한  게 별로 없더라. 좋아지는 건 별로 없고 모든 게 다 나빠지는 듯. […]

SIGIR2017출장 #5: 일본 여행 단상

일본은 이번 출장까지 세번 와 봤다. 이번 출장 와서 느낀 일본 여행에 대한 단상을 끄적여본다. 이 출장이 이탈리아 여행 직후여서 이런 저런 생각이 많았다. 1. 이질적인 동시에 익숙한 곳 익숙치 않음을 경험하는 것이 여행의 즐거움이지만 익숙치 않음이 불편할 때도 있다. 밥을 먹고 계산을 자리에서 하는지 카운터에서 하는지, 팁은 줘야 하는지, 준다면 얼마를 줘야하는지 눈치를 봐야하고 […]

SIGIR2017출장 #4: 신주쿠 식당 추천

어렸을 때는 안 그랬는데 이제 해외 출장을 가면 멀리 돌아다니는 게 싫다. 이번 도쿄 출장에서도 후배 Y군이 소개하는 곳들을 돌아다닐 때를 빼놓고는 호텔과 학회장이 있는 신주쿠만 돌아다녔다. 내가 먹고 마시기 위해 갔던 곳 네 곳 (술집은 제외). 앞 두 곳은 추천. 스테끼 르몽드 (Steak Le Monde) 호텔 주변을 돌아다니다가 이른 시간부터 줄을 서 있는 사람들을 […]

SIGIR2017출장 #3: SIGIR 메인 컨퍼런스

2017년 SIGIR 컨퍼런스가 열린 토쿄의 게이오플라자 호텔 8월 8일 화요일, 2017년 SIGIR 메인 컨퍼런스가 시작 됐다. 메인 컨퍼런스에서 들었던 몇 개 관심 있었던 발표에 대해 포스팅하려 한다. 컨퍼런스의 첫 키노트는 그 유명한  Okapi BM25 모델의 창시자이기도 한 검색 연구 분야의 대가 Robertson옹의 발표였다.  이 키노트에서 Robertson 옹은 요즘 검색 책들은 검색의 역사를 모른다고 일갈. 그러면서 과거의 주요 […]

SIGIR2017출장 #2: 네이버 홍보 부스

월요일, SIGIR 메인 컨퍼런스는 화요일부터이지만 여러 튜토리얼 프로그램들은 월요일부터 시작한다. 이날 튜토리얼을 듣는 것 외에 중요한 할 일이 하나 있으니 바로 네이버 전시 데스크의 설치! 이번 SIGIR에 네이버는 스폰서로 참여한다. 실버 스폰서 이상은 전시장에 홍보 데스크를 설치할 수 있다. 우리 회사도 홍보 데스크를 설치하기로 결정했다. 나는 이번 학회에 홍보 부스 준비부터 참여했고 회사 소개 자료의 […]

SIGIR2017출장 #1: 게이오 플라자 호텔로 고고씽

어쩌다 보니 일본 토쿄에서 열리는 SIGIR 2017에 참석하게 됐다. 검색이 핵심인 우리 부서에서는 이 세계 최고 권위의 정보검색 학회가 중요하다. 네이버가 이 학회를 스폰서하기 때문에 학회의 전시 부스 관련 일을 좀 했었는데 참석까지 하게 된 것. 11년 만에 토쿄를 재방문 하게 된 것. (아직 블로깅하지 않은) 이탈리아 여행에서 돌아온 지 얼마 되지 않아 정신 없이 […]

영국 케임브리지 출장 (9) – 케임브리지 맛집(?)

케임브리지에 와서 그다지 맛있는 걸 못 찾은 우리 일행. 그 중 우리가 가장 맛집으로 친 곳은 바로 Jamie’s Italian. 영국에 와서 이태리 식당이 제일 맛있다는 건 웃프지만 어쩔 수 없음. 우리 입맛이 그러니까. ㅋ 내 기준으론 길거리의 아시아 음식들이 좋았다;;;; 이 집들을 소개한다. 제일 뒤에는 비추 음식점도 싣는다. Jamie’s Italian 요리에 관심 없는 나도 이름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