틱틱붐!! (강남팀)

2001/12/01 @ 한전아츠풀 센터 틱틱붐(tick, tick, boom)은 토미상을 받은 Rent의 작가 Jonathan Larson이 Rent를 만들기 전에 만들었던 자전적인 뮤지컬. 제목은 나이 30이 코 앞이지만 해놓은게 없어 불안하고 초조한 주인공의 머릿속을 맴도는 “째깍 째깍 쾅!”이라는 소리. 30번째 생일을 몇일 앞둔 주인공의 심정을 표현한 이 뮤지컬의 내용이 그렇게 가슴에 와닿지는 않았는데, 왜 일까? 뉴요커가 아니라서? 60년대 생이 … 더 보기 “틱틱붐!! (강남팀)”

[리뷰] 렌트(The Rent)

▲ Rent의 마지막 장면. 이 장면 찍고 막바로 카메라 뺏겼다. 2001/3/12 @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 주원성-전수경-성기윤 캐스팅 라인.. 이번 공연 중에서 마지막 공연. (2001/3/12 저녁 공연) 다른 뮤지컬에 비해서 춤의 비중이 상당히 줄고, 음악의 비중이 대부분을 차지하는 공연이었음. Original casting recording CD에 나오는 곡이 25+18(2 CDs) = 43곡이니.. 흐. 그런데 대사와 노래 가사를 제대로 알아 듣기가 … 더 보기 “[리뷰] 렌트(The Rent)”

[리뷰] 드라큘라 ‘불멸의 사랑’

2000년 어느날 @ 국립극장 해오름극장 98년 예술의 전당 초연 때, 첫 날, 첫 공연을 봤었습니다. 그 때의 감동은 아직도 기억하고 있죠. 지금까지 국내에서 본 최고의 뮤지컬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괜찮았죠.. 그리고..지금 공연하고 있는 드라큘라 공연의 표가 우연히 생기기 되어 또 가서 보는 행운을 가지게 되었답니다. (전 돈이 없어서 보고 싶은 공연을 다 못본답니다. !.!) … 더 보기 “[리뷰] 드라큘라 ‘불멸의 사랑’”

[리뷰] 로맨틱 뮤지컬 ‘드라큘라’

1998/10/01 @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 일반적으로 드라큘라라고 하면 음산한 분위기, 공포 분위기를 떠올릴 것이다. 그래서 극단에서 본 뮤지컬의 제목을 붙일 때, “로맨틱 뮤지컬”이라는 접두어를 “드라큘라”에 붙여줬나 보다. 즉, 이 뮤지컬은 흔히 사람들이 ‘드라큘라’를 얘기할 때 떠올리는 공포스러운 분위기와는 거리가 있는, 드라큘라의 사랑을 다룬 뮤지컬이란 얘기다. 전쟁에서 무참히 살인을 저지르는 드라큘라는 수도원으로 도망간 사람들을 무참히 죽이고, 성직자까지 … 더 보기 “[리뷰] 로맨틱 뮤지컬 ‘드라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