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르트뢰즈 수도원

보통 출장은 업무만 마치면 빠이빠이~하고 끝난다. 그런데 I님이 한국에서 설록차 세트를 선물로 사다준 덕분인지 네이버랩스유럽의 M이 모든 일정을 마친 후 우리가 원하면 연구소 근처에 있는 유명한 (하지만 우리는 처음 들어보는) 수도원으로 드라이브를 시켜준다고 했다. 이틀 동안의 빡쎈 출장과 40도에 육박하지만 더위에 일행들이 지쳐있었지만 수도원을 방문하는 건 새로운 경험인지라 6명의 출장인들은 네이버랩스유럽 연구소의 J와 M의 차에 […]

2019년 6월 네이버랩스유럽 방문

2017년, 2018년에 이어 네이버랩스유럽을 세번째로 방문했다. 네이버 검색 팀과 네이버랩스 유럽 간의 협력 강화를 위한 워크샵 참석이 목적. 이틀짜리 워크샵 때문에 이곳까지 방문하는 건 참으로 힘든 일이지만 컨퍼런스콜이나, 비디오 컨퍼런스로는 하기 힘든 활발한 대면 논의를 할 수 있었다. 좋은 결실이 있었으면 좋겠다. 우리가 방문한 날 새로 설치한 간판 상당히 더웠다. 랩스 유럽이 사용하는 건물 3개. […]

로지텍 아이패드 폴리오 키보드 1주일 사용기

아이패드(6세대)에 과연 키보드가 필요한지 오랫동안 고민하다가 로지텍 슬림 폴리오 키보드를 구매했다. 사실 키보드보다는 아이패드를 보호할 커버와 아이펜슬을 아이패드에 고정시킬 뭔가가 필요했다. 마침 로지텍의 폴리오 키보드는 이 모든 기능을 한다. 정식 명칭은 Logitech Slim Folio Case with Integrated Bluetooth Keyboard (iPad)으로 apple.com에서 판매 중인 제품이다. 참고로 아이패드 프로와는 달리 아이패드에는 애플 공식 키보드커버가 없다. 케이스 케이스 […]

수원 KT위즈파크 키움@KT 경기

키움의 수원 원정 경기를 보러 수원야구장을 처음으로 찾았다. KT위즈의 홈인 수원야구장의 정식 명칭은 수원 케이티 위즈 파크(KT Wiz Park)다. 주차를 하기 위해선 미리 이 사이트에서 예약을 해야 한다. 주차 요금은 선불로 2천원. 주차를 하려고 수원 스포츠 경기장 종합 단지로 입장하니 입구 쪽에 있는 수원FC의 컬러로 도배된 주경기장이 우선 눈에 띈다. 야구장 쪽으로 이동해서야 야구의 열기가 […]

이탈리아 토리노

토리노 전경 토리노는 이탈리아 북서부의 산업 도시로 이탈리아 피에몬테주의 주도이다. 영어로는 Turin이라고 하는데 이 지방 언어인 피에몬테어로 Turin이라서 그런가보다. 이탈리아로는 Torino라고 쓴다. 이탈리아 피에몬테주 (출처: 위키피디아) 이탈리아에서 4번째로 큰 도시라고 알려져있고 2006년에 동계 올림픽을 개최했었다. 위치는 이탈리아 북쪽, 알프스의 남쪽. 알레산드라 토르메나 홍보총책임자는 “토리노가 어디냐고 물어보시는 한국분들이 많다. 만약 세계사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는 여행자라면 […]

2019년 네이버AI 콜로키움

두어달 동안 준비를 한 행사인 네이버AI콜로키움을 별 탈 없이 마쳤다. 네이버 AI 콜로키움은 네이버에서 연구, 개발하는 내용들을 학생들과 공유하는 행사이다. 나는 이 행사의 내용을 채우는 발표자와 참석자 선정, 프로그램 구성, 오프닝 자료 작성 등 소프트웨어적인 면의 실무를 총괄하여 맡았다. 행사의 또 한 축인 하드웨어적인 면(행사장 준비, 행사 웹사이트 개발, 홍보 등 나머지)은 회사 커뮤니케이션그룹에서 맡았다. […]

워드프레스 외부 이미지를 다운로드하기

배경: 블로그의 사진을 살려야 한다 올 초에 Flickr(이하 플리커) 무료 계정의 무제한 사진 보관 기능이 없어졌다. 유료 계정으로 변환하지 않으면 1000장만 남겨놓고 업로드한 사진들을 다 지워버린다고 한다. 이 사진들을 백업하는 건 그리 큰 일이 아니다. 문제는 이 블로그. 이 블로그에 넣은 사진들은 모두 플리커에 이미지를 올려놓고 링크만 넣은 것이기 때문에 플리커에서 사진이 제거 되면 이 […]

멜버른에서 마신 맥주 모음

멜번에서 혼자서 혹은 다른 사람들과 맥주를 여러 잔 마셨는데 맛을 다 기억하진 못 한다. 마신 브랜드라도 기억하고 싶어 여기에 사진 위주로 정리. 되도록 호주 브랜드를 마시려고 노력했다. 난 맥주를 주로 아이리쉬 펍에 가서 마시는데 캔버라에서 사는 한국 분이 아이리쉬 펍은 위생이 별로라고 얘기해주셨음. 그런 면에서 보면 이 글 마지막에 나오는 Natural History Public Bar가 가장 […]

멜버른 도보투어

멜버른에 갔다가 남는 시간 동안 무료 트램을 이용하거나 걸어서 방문한 곳. 유레카 타워 (Eureka Tower) 야라강과 유레카타워 (중앙 뒷편의 건물) 유레카 타워는 현재 멜버린에서 가장 높은 빌딩이고, 첨탑을 제외한 높이로는 호주 최고의 빌딩이다 (297.3m). 91층짜리 빌딩인데 전망대는 88층에 있다. ‘가장 높은 건물’이라는 이름표를 얻기 위한 경쟁은 치열하다. 오스트레일리아에서, 멜버른에 있는 ‘유레카 타워’와 퀸즈랜드에 있는 Q1 […]

멜버른 (Melbourne)

멜버른 서든크로스 (Southern Cross 역). 멜버른 공항에서 Sky Bus를 타면 시내에 있는 이 역 옆의 버스 터미널에 내린다. WSDM 2019가 열린 호주 멜버른 (혹은 멜번)은 지구 남쪽에 있는 오스트레일리아 대륙 중에서도 매우 남쪽에 있는 도시이다. 1837년에 그 당시 영국 수상의 이름을 따서 멜버른이란 이름이 붙었다고 한다. 호주 빅토리아 주의 주도이다. 붉은색 부분이 빅토리아 주. 멜버린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