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여름 휴가: 곤지암 리조트 수영장 (패밀리 스파)

이튿날은 패밀리스파란 이름을 가진 리조트 내 수영장에서 보내기로 함. 하루 종일 놀 생각으로 아침 일찍 갔으나 몇 시간 놀다보니 재미가 없어서 일찍 들어왔다는…

역시나 콘도 회원권인가가 있으면 할인된다. 할인 받는다고 치더라도 수영장의 규모에 비하면 좀 비싼 가격이었다.

선베드 같은 걸 차지하는 데 돈을 낼 필요는 없었다. 유아용 구명 조끼도 무료로 쓸 수 있었다. 다만 샤워할 때 사용하는 타올 외에는 별도의 배스타올이 없다는 건 단점이었다. (아마 유료 대여는 가능할 듯)

Gonjiam Resort, Summer 2014
출동!

Gonjiam Resort, Summer 2014
입구. 입구를 못 찾아 좀 헤맸다

Gonjiam Resort, Summer 2014
수영장 전경. 오른편 유리 온실 같은 곳이 실내 수영장이다

Gonjiam Resort, Summer 2014
오전 일찍이라 텅텅 빈 수영장

Gonjiam Resort, Summer 2014
실내 역시 텅텅 비었다

Gonjiam Resort, Summer 2014
따뜻한 물이 나오는 얕은 풀. 겁많은 아들은 주로 여기서 놀았음

오전엔 한가했던 수영장이 시간이 지나니 사람들로 바글바글 해졌다. 일반 호텔 수영장에 비하면 꽤 규모가 있지만 워터파크 같이 다양한 풀이나 놀이 기구가 없어 금방 질렸다.

수영 후에는 리조트 내 기소야에 가서 우동을 먹고 (맛 정말 없음), 그 옆 디초콜렛커피에서 초코 드링크를 한 잔 한 후, 주변 광장에서 장난감 오토바이(?)를 탔음.

Summer vacation @ Gonjiam Resort
서울에서 먹는 기소야와는 너무나 다른 기소야

Gonjiam Resort, Summer 2014
그나마 디초콜렛커피는 서울과 비슷

Gonjiam Resort, Summer 2014
오토바이를 타는 아들과 아내. 둘째는 어려서 꼭 보호자가 동승해야 한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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