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V출장#1-11] Sunnyvale 주변의 기타 식당들

이전에 올린 Murphy Ave.와 El Camino Real에 있는 식당들을 제외한 식당들에 대한 얘기들

Bennigans

사무실에서 작은 길 하나만 건너면 있는 식당. 저녁 먹고도 일을 좀 하고자 가까운 데서 저녁 식사하려고 찾아간 곳이다. 여기서 스테익을 시켰는데 내가 먹어본 최악의 스테익이었다. 패스트푸드보다 조금 나은 수준으로 Black Angus의 스테익이 훨씬 나았다. 한국에서는 Bennigans나 Black Angus나 비슷한 류의 식당이라고 생각했는데 여기서 느끼기엔 전혀 아니다.


▲ 회사 앞 베니건즈. 분위기는 국내 지점과 비슷. 단 국내 branch처럼 베니건스 라스베가스 점이니, 달라스 점이니 같은 말은 안쓴다.

Ryowa Ramen

토요일 점심을 뭐 먹을까 고민하다가 호텔 근처에 있는 라면집을 검색해서 찾아간 곳. Sunnyvale 옆의 Mountain View (Google 본사가 있는 도시다)에 있는 식당.

▲ Ryowa 라면집. 잘 안보여 겨우 찾았다.


▲ Ryowa에서 먹은 라면. 찾아가서 먹을만한 맛은 아니었지만 라면이 땡기면 가볼만도 하지.
라면을 먹고 나온 후 잠시 걸어다녔는데 요 근처가 Mountain View의 town center인 듯. 먹을만한 식당이 꽤 있는 것 같았다. 하지만 Sunnyvale에서 거리가 좀 돼서 자주 오기는 힘들 것 같기도.

Dots Cafe

호텔 조식을 제외하고 이번 출장에서 가장 많은 밥을 먹은 곳이 바로 사무실 내 cafeteria다. 식당 이름은 Dots Cafe. (Dotcom 기업이나 Dot’s Cafe겠지?) 샐러드, 피자, 파스타, 햄버거, 타코, 중국식 국수, 밥 등 다양한 음식을 제공하는데 크게 맛있지는 않지만 그럭 저럭 먹을만은 하다. 가격은 평균 $5 정도.

보통은 같이 일하는 직원들과 cafeteria에서 먹지만 가끔은 싸가지고 와서 자리에서 먹었다.


▲ 회사 구내 식당의 햄버거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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