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V출장#1-9] El Camino Real, Sunnyvale 식당

샌프란시스코에서 산호세까지 이어지는 길 중에 El Camino Real이란 긴 길이 있다. 내가 있던 호텔도 여기 있었는데, 여기엔 식당도 많다. 특히 산타클라라에 속한 이 길 주변엔 한국 타운이 있어 한식 먹으로도 종종 갔다. 이 길 주변에 있는 식당 가서 찍은 사진들을 올려본다. 글은 짧게 사진 밑에 덧붙이겠다. 귀찮아서. 주소 같은 건 Yahoo! 검색에서 식당 이름하고 Sunnyvale이라고 치면 다 나온다. 실제 식당이 Sunnyvale이 아니라 주변 도시에 있더라도 local 검색을 해서 제대로 된 주소가 나온다.

Pomodoro

▲ 호텔 근처에 있던 Pomodoro 이태리 식당. 산호세에서 공연 보고 늦은 시간에 식사하러 간 곳.
▲ Pomodoro의 봉글레 스파게티. 와인을 유리컵에 가지고 온게 특이하다. -_-;

P. F. Chang’s

▲ 위 사진의 Pomodoro와 같은 단지(?)에 있는 P.F. Chang’s란, 조금 세련된 분위기의 중국 식당 (China Bistro). 발레 파킹에 $6이나 받는다.
▲ 내가 P.F. Chang’s에서 주문한 레몬으로 어떻게 만든 소스를 사용한 닭볶음이었음. 분위기에 맞게(?) 맥주는 청도맥주를.. ㅎㅎ
▲ P.F. Chang’s 인테리어. 내가 bar에 앉아 먹어서 시야가 좀 높은데서 찍어 천정만 나왔네.

Kabul

Kabul이라는, 호텔 바로 옆에 있던 아프카니스탄 식당을 우연히 발견. 아프카니스탄 식당이라니, 궁금하지 않은가? 가봤다. 메뉴를 보고 에피타이저 하나와 메인 요리 하나를 아무거나 시켰다.

▲ 제일 먼저 나오는 샐러드
▲ 제일 처음 나왔던 샐러드가 전채이고, 그 다음에 나온 이 에피타이저가 메인인 줄 알고 열심히 먹었다. -_-; 가지로 만든 호박전 느낌의 음식
▲ 애피타이저도 양이 꽤 많아 겨우 다 먹고 나니 나온 메인 요리. 카레 비슷한 데 양이 무지 많음. 다 먹지는 못했지만 먹느라 배 터지는 줄 알았음.

Pho NAM

▲ 호텔 건너편에 있던 베트남 쌀국수 집. Pho NAM. 회사 옆에도 하나 있는 걸 보면 체인인가보다. 재미있는 것은 메뉴판에 한국말로도 설명이 적혀 있던 것. 고기 부위 같은 건 영어로 적어놓으면 잘 모르는데 한국말도 함께 적혀 있어 이해가 쉬웠다.
▲ 이곳의 쌀국수. 한국에서 먹는 것과 별 다를 게 없다. 고기의 양이 많은 것 빼고는.

Stuart Anderson’s Black Angus

▲ 스테익을 먹으러 찾아간 Black Angus Steak House. 우리나라에도 있는 체인이라 처음에는 꺼려졌는데 꽤나 맛있게 식사했다. 수다스러운 서버도 재밌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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