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2018년에 이어 네이버랩스유럽을 세번째로 방문했다. 네이버 검색 팀과 네이버랩스 유럽 간의 협력 강화를 위한 워크샵 참석이 목적. 이틀짜리 워크샵 때문에 이곳까지 방문하는 건 참으로 힘든 일이지만 컨퍼런스콜이나, 비디오 컨퍼런스로는 하기 힘든 활발한 대면 논의를 할 수 있었다. 좋은 결실이 있었으면 좋겠다.

우리가 방문한 날 새로 설치한 간판
상당히 더웠다.
랩스 유럽이 사용하는 건물 3개. 제일 왼쪽 건물은 실내 공사 중이라고.
워크샵 후 기념 촬영

워크샵 첫날, 시차 때문에 피곤한데다 먹은 게 체했는지 컨디션이 영 좋지 못했다. 오후 세션 내내 괴롭게 앉아있다가 랩스 유럽과의 저녁 식사에는 참석하지 못 하고 호텔 방에서 잤다. 나쁜 몸 상태는 다음 날까지 이어져 둘째날 점심도 스킵. 이 때문에 이번 출장에서 제대로 한 식사는 워크샵 마치고 호텔 근처 식당에서 먹은 봉골레 스파게티가 다였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비행기에서 움직이지 않고 먹은 탓인지 살이 쪘다 ㅠㅠ.